소셜로그인 중단 안내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공지사항 확인

월 10억 매출 사회적 통념을 부여하면 N일 안에 가능합니다.

2024.10.17 12:13

근육돌이

조회수 1,064

댓글 7

안녕하세요 근육돌이 입니다.

많은 마케터 분들의 고민이 

되는 이야기를 생각하다가

제가 해온 여러가지 레퍼런스들

최근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니 정말 좋은 인사이트가

정리가 되어서 여러분들에게 

공유를 드릴려고 합니다.


무슨 인사이트냐?

제품이 엄청나게 돋보일 수 있는

그런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사람들의 통념을 건들이는 키워드를 통해서 제품의 컨셉과 신뢰도를 200% 높이는 방법"

통념이라면 

통념이 무슨 뜻인가

부터 알아야 겠죠?


사회의 일반적인 건전한 상식을 말한다. 조리 내지 사회적 형평에 가까운 관념이지만 이것보다도 자연스러운 사회의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양식을 가리킨다. 이것은 법률 또는 계약의 해석·재판·조정 등에 있어서 종종 판단의 기준이 된다.


건전한 상식

건전 하지 않더라도

그럼 제가 쓰는 통념은


무의식속에

학습이된 통념

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왜 이게 중요하냐?

진짜 중요합니다.


우리는 광고를 할 때

대세감을 만들기 쉽지 않습니다.

예산이 몇십억대 캠페인이

아닌 이상 


최소 10만원 부터

최대 1억 정도 의

예산일까요? 대부분의

중소기업 분들의 마케팅

광고예산은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천차만별이죠

그래서 대세감이라는 것은

유행을 만들거나 하는 방식인데

유행하려면 많은 양의 노출이 

필요하고 그 노출을 주도하는

큰기업이나 미디어를

이기기 쉽지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라 그럼 SNS가 있자나요?

할 것 이지만 SNS로 단순한

나의 제품이 멋져 보이고 

판매가 될 수 있도록 대세감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유행을 만들어 낸다 입니다.

유행을 단기간안에 만드는 것은

많은 양의 노출을 요구하고

혹은 사람들이 통념상으로 

건강하게 생각하는 흐름이 만들어져서

사람들 스스로가 행동하게

만드는 방법뿐입니다.


우리는 물건을 판매하는

판매자 입장이다보니 

판매하는 제품을 건강하게

최근 유행하는 "러닝"

과 같은 유행을 만들 수 있을까요?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통념을 이용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통념이라고 학습되어 있는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우선 하나의 예시를 

말씀드려볼게요~!


선풍기 키고 자면 죽어요


라는 이야기 들어 보셨나요?

실제로 선풍기를 키고 

자면 죽을까 생각해봅니다.


선풍기를 키고 자면 

왜 죽는지 일반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다양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공기가 줄어들어서

2. 밀폐된 공간이라서

3. 체온이 하락해서

등등 뭔지 모르겠지만


선풍기를 키고 잠들면

죽는다 라는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재미있죠


팩트는 뭘까요?

선풍기를 틀던 안틀던

저체온증이 오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입니다.


저체온증은

갑작스럽게 올 수도 있고

그걸 선풍기를

틀고 자면 그 선풍기

때문에 올 수 도 있다는 사실

입니다.


자 여기서 알 수 있는건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다에서 오는 인사이트는

우리는 알수없는

무의식 ? 과 같은

정보를 습득 했던 것을 

그것이 사실인 것처럼 느끼고

그게 팩트가 아니라도 

팩트인 것처럼 인지하는

그런 지식들 혹은 내용을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통념인데

건강한통념 즉 진실이고

사실이면서 그것 자체가

사람들의 인식속에 

박혀있는 것들을 보면 

뿌리가 견고하고 그 

인식을 잘 이용하면 

우리 제품도 그 인식에

편승해서 좋은 인식이 되기도합니다.


SNS 바이럴 법칙에

계기의 법칙에 가까운 이야기죠


그래서~ 무엇을 이야기

하고싶은가?! 


제가 경험했던 

3가지 사례를 가져 왔습니다.


1. 중국당면 분모자 과 남자팬티






이런 팬티가 있었죠

오랜 저의 광고주분이시자

저의 스승님에 가까운

대표님이 만드신 제품입니다.


이 제품이 매우 판매량이

급속도록 성장할 때 키워드가

중국당면 분모자 팬티 였습니다.


이때 언제 였을까요?



19년도 7월에 검색량이 폭주했습니다

마라탕 키워드 입니다

마라탕에 분모자라는 

중국 당면이 들어가 있는데!


마라탕이 뜨고

중국당면인 분모자가

21년도 4월에 미친듯이

검색량이 치고 올랐습니다.


분모자의 최고 피크 검색량을 보면

21년도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흐름으로 보면 19년도 말에 

출시한 팬티의 흐름의 매출과

비슷합니다.


19년 말에 매출이 마라탕이

검색량이 폭팔하면서 분모자가

같이 상승합니다.


그때 광고에서 분모자 팬티를

 사용 했었습니다.


키워드로 말이죠!

해당 컨텐츠에 댓글이 2만개 정도

달렸습니다. 그때 댓글에 

분모자 팬티냐 중국당면이냐

라는 이야기를 듣고 ~ 그대로 


중국당면과 분모자 키워드를 

중심으로 컨텐츠를 확장했습니다

그 영향으로 급속도록 매출 성장해

20년~21년도 까지 흐름에 맞게

매출이 급성장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인사이트가 떠오르시나요



2번 사례도 보겠습니다


2. 골프 신드롬

여러분 골프가 엄청난

유행을 했던 시기가 있습니다.

20대 도 골프

30대 도 골프

40대 도 골프

본래 골프를 치는

사람은 대부분?


4050대 대표님들

아닐까요? 그만큼

돈이 필요한 스포츠

인데 골프가 미친듯이

떡상 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골프 검색량입니다.

21년도 입니다 21년도

7월 부터 8월 부터 아니죠

보면 21년도 1월 2월 부터

오르기시작해서 21년 7~8월에

폭발했습니다.


왜그럴까요?

이시기 코로나

나가지도 못하고

어디 가지 못하니

돈이 생기니 그 돈으로

골프를 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골프 가 인스타에서 유행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엄청나게

끌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어떤 상품이든

골프를 붙이면 잘되는 듯 


30~40대가 공감할 수 있는데

골프랑 연관 되지않더라도


1. 향수

2. 톤업크림

3. 마사지기

4. 보정속옷

5. 팬티

등등 골프전용아이템

처럼 판매하면

그냥 완판되는 사례가

미친듯이 샘솟았습니다.



이런 소재들이 범람했습니다

이제 이런 소재 먹힐까요?

2024년이 된 지금

잘 안먹힙니다...

유행이 지난 골프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회 통념이 20년초반 21년 22년 까지

먹히던 골프 유행이 지나니

확실히 확 빠지고 

성과가 안나옵니다...!!

재미있죠?


오랜기간 통념으로 자리 잡힌게

아니라 유행으로 지난 ~흐름은

그 흐름이 끝나면 바로 빠지는 점!


또 다른 예시를 하나 가져와 보겠습니다.


3. 다이어트 식품 핑거루트

다이어트 식품 유행하던 시절

핑거루트 라는 인도생강이

대세 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정도 나오네요?

많이 판매 되었던 시절에

얼마나 나왔을까요?


2018년도에 가장 많이 판매되던

시절의 검색량 볼까요?

50만을 찍었습니다

어마 어마 하지 않나요?


이당시 건강 TV 프로그램에서

여기저기에서 다이어트나

건강관련해서 핑거루트를

언급하고 ! 


심지여 홈쇼핑 방송에서도

핑거루트를 판매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거의 1년 가량말이죠

이럴때 핑거루트 비슷한

다이어트 제품을 런칭한

대표님 밑에서 팀장 역할을

했었는데!


핑거루트 상품이

방송하는날 매출이

하루에 1억이상 달성

방송하지 않더라도

저 시기 굉장히 인지가

많이 생기고 고객들에게

핑거루트라는 대상이

다이어트라는 통념으로

넘어가는것처럼 유행이

되던 시기 ~!


매출이 미친듯이 급증했습니다.

이런 알약제품이였는데

기타 가공식 제품이였습니다.


참 재미있죠?

이런 유행과 통념이

같은 의미다 라는 것은 

아니고!


이런식의 사람들 속에

마음속에 자리잡은

그냥 사람이 아니죠?


우리 제품을 구매할만한

페르소나를 가진 타겟의

마음속에 00 = 00이다 라는

각인이 된 것을 이용하는게

정말 퍼포먼스에 중요하다

라고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종종 있지만

우리는 무심코 넘어 가기 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통념이나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잡은 그 포지션을

이용할 가치가 있다고 

인지 했으니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까요?


이런 걸 찾아내야겠죠?


어떻게 찾아내지?

핑거루트가 잘 판매되는

방송을 잘 봐야하나?

아니면 지금 시대에

내가 판매하는 제품의

연령이나 페르소나를

가진 타겟이 좋아하고

사회 통념상 ! 대박날 수 있는

요소를 계속 관심있게 봐야하나?

골프같이 뭔가 

신드롬이 일어나는 것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하나?

다 맞는 말입니다.


마케터라면~

이런 관심을 계속가지고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민감하게 반응하고 

내가 좋아하는게 아니라

시장에 내가 판매하는 고객들

그 고객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정확하게 알 순 없어도

흐름 정도는 파악할 수 있도록

컨텐츠 소비를 잡학 다식으로

해주는것 부터가 기초입니다.


자 그럼 


1번 내가 판매하는 고객들이 소비를 많이하고 마음속에 00 = 00이 될 수 있는 통념이나 유행을 감지 하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소비하고 그 소비하는 컨텐츠 들의 고통점을 찾고 내 제품과 연결되는 키워드를 관심있게 찾는다.


이거 너무 어렵잖아요?

쉽게 더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단어와 키워드 사람들이

반응하는 요소들을 찾아보는

작업을 해도 좋습니다.


우리가 제품을 판매하는데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한다고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인데!

위장 쪽 위염이나 이런 

부분을 해소해주는



검색키워드를 보니까

위장이라고 검색해봤습니다

위장이라는 키워드 검색의

확장되는 연결되는 키워드

보니까

 내과~ 도 있네요

역류성 식도염 도 있구요

양배추 요리~

역류성식도염 증상도 있습니다.


위장 = 식도염과 연결이 되네요!

양배추 요리 랑 연결

아~ 양배추가 위장에 좋은건

누구나 아는 사회적 통념입니다


양배추 = 사회적 통념찾았죠?


양배추 즙 이라고

검색해보니까

환이 같이 뜨네요

사람들이 환도 많이

고민하고 효능도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으로

여러분들도 검색하시겟죠!

위염 양배추 등등

계속 키워드별로 찾고

찾다보니까


위염과 양배추 관련이 있는

키워드를 확장해봅니다

위염 , 양배추 , 역류성식도염 , 건강 , 증상 , 치료 
같은 키워드들 유심히 봅니다~!


우리는 위염을 해결하는

건기식을 판매 하려고 하니까요!


사람들 마음속에

자리잡은건 증상과 치료 

병원과 같은 치료가 필요하다

라는 것을 키워드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을 가지않고

건강식품이나 식품을 먹고

해결 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는

욕망이 깔려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GPT한테 치료 관련해서 잘하는

나라는 어디 있을까 물어봤습니다.


우리나라의 통념상 해외에서

온것은 굉장히~ 좋은것이다

라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사대주의 라고 하죠?

그래서 저는 이렇게 검색하니


미국 , 독일 , 일본

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양배추

미국 양배추

독일 양배추

김색하니 


일본에서 나온

양배추 영양제가 있네요

카베진 너무 유명하죠?


카베진을 모르는 사람도

여기까지 검색하면 

카베진 이라는게 있구나

알게 됩니다

그럼 카베진을 한번

 찾아볼까요?



제품 키워드로

9만이라는 검색량

그리고

우리가 찾던

양배추 관련의

내와 역류성 장염 위염

모두 장관련 들어가 있네요!


카베진 = 일본

일본이 만든 양배추 관련

영양제는 좋은 제품이다~

라고 인식이 됩니다.


카베진의

연관 긍부정어 볼까요





카베진을 보면

소화불량

위장약

이라고 나옵니다



1년 치를 보면

일본 양배추

 한국 

위장약 

등등


우리가 원하는 키워드와 부합하네요


긍정 부정어를 보면

불량 좋다~ 인데

불량은 부정적이라기보다는

확인해보면

소화불량에 좋다~

좋지않다는 위에 좋지 않았는데

이거 먹으니까 위가 좋아졋다

도움되다 유명하다 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위관련 영양제는 카베진

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럼 뭘쓰면 될까요?


컨셉을

"카베진" 처럼

이름을 잡을 수 도 있겟죠

비슷하게~ 사람들이 인식하기 좋게

그리고 양배추 들어간 부분 강조

그리고 제일 핵심은


"일본"

이라는 키워드를

잘 가져 오면 좋겟죠?


일본 이라면 

전문적인 기술이 높은

나라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 이런식으로 해서

우리는 힌트를 찾았습니다

그럼 그 힌트를 채워줄

근거를 찾아서 우리가 컨셉을

완성하면 그 제품 자체가 

읿본 의 카베진과 같은

동등한 사회적 지휘를 얻게 되겟죠?


그냥 상품을 기획하는게 아니라

상품자체를 어떤 사람들의 

마음속에 통념을 자리 잡은 것을 

잘 이용하면 높은 성과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품이 이미 출시되어 있다면?

광고소재에서 그리고 

상세페이지 같은 흐름에서

추가를 해볼 수 도 있구요

일본이랑 연관이 안된다면


일본이랑 연결 될 수 있는

요소를 만들어도 좋겟죠

어떤 요소일까요?


광고에서라고 하면

인플루언서를 일본인을

섭외한다던지~

일본인 배우 같은 분으로

광고소재를 만든다던지!

같은 것으로 연결 고리를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컨셉과 포지션을

이런형태로 검색하고 잡으면

사람들의 통념을 이용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거 말고 좀 더 쉬운걸로 해볼까요?


2번째는 섬유유연제 입니다.

섬유유연제 얼마하나요?


2리터에 8000원입니다!


제가 판매했던 섬유유연제는

1L에 2만원대 섬유유연제를 팔았습니다.


사람들이 1리터에 유명하지않은

섬유유연제를 살까요?


2리터 대용량의 8000원짜리 

섬유유연제를 쓸까요?


당연히 싸고 유명한 실패 확율을

낮은 상품을 사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희는

통념을 이용 해보기로 합니다

섬유유연제 조사하면 

요즘은 다 "향" 으로 나옵니다.


향이 좋다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향이 좋은걸을 강조해야하는데

피죤도 다양한 섬유유연제들도

가격도 싸고 향도 좋습니다.


그럼 차별화된 향을 찾아야합니다.

그것을 통념상 고객들이 느끼는것


찾기 위해서 우리 제품을 바라봅니다

다른 섬유유연제보다 2배 비싸고

용량은 2분의 1 로 작습니다.


고급이네? 초고급 이네?

생각듭니다 초고급 제품 향?

뭐가있을까 우리가 초고급이라고

 떠오르는것?



최고급을 검색해봤습니다

최고급 음식부터 한우

사케 호텔 등등 많이뜨네요

음식으로 뜨네요 향을 해볼까요


최고급향~ 향하면 떠오르는게

사람들의 마음속에 아무래도

향수가 아닐까요?


GPT 한테 물어보니까

명품 향수를 추천해주네요?

재미있군요~


퍼플렉시티도 써봅니다



한국인들 마음에 자리잡은

향기는 역시나 명품 향기 이고

니치향수 시장이 엄청 커지고 있네요!


니치향수~ 향기 명품

찾았네요 명품 향기의 섬유유연제

명품중에 최고급은 뭘까요?

명품을 모르는 사람들은 검색하면 되겟죠




조금만 검색해보면

에르메스가 최고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샤넬~!!!


그래서 저희는

이런 명품들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용하자! 

다만 직접 이용하면

명품브랜드한테 

고소 당할 수 있으니


에X메스급 향기를 담았습니다 

같은 컨셉이나 혹은 저희가 

구매한 샤넬 향수 패키지나

이런것들과 같이 보여주면서

향기가 좋다는 것을 포지션과

컨셉으로 보여주니까


매출이 극대화 되었습니다

0원에서 3억 4억 월매출 달성하며

재구매율 60% 이상을 만들었죠


그리고 이렇게 광고하다보니

유투버도 제품을 

갑자기 간접 노출시켜줍니다

살림유투버인데 섬유유연제

리뷰를 하는 곳인데 


명품 섬유유연제 라고 하면서

가격은 비싸나 향기가 엄청좋다

라고 ~ 언급까지 해줍니다


이런식의 통념을 이용한

제품과 연결시키는 작업은

매우 유리한 제품의 포지션

매출을 급격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에르메스의 주황색을 쓴다던지

그런 느낌이 나게만 늬앙스만

가져와도 충분히 그 브랜드가

같은 사회적근거를 가져오는

효과를 가져오기도 하죠


어떤 무시무시한 업체들은

의사처럼 표현하는 광고소재

전문가가 나오는데 의사는

아닌데 그 카테고리의

최고의 전문가를 표방해서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런게다 사람들

마음속에는


의사 = 전문가 

의사 = 믿을 만한사람

이런식의 마음속의

닻이 내려져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의 제품은 

무엇과 연결시키면

유명한 제품으로 

혹은 그만큼 신뢰를

받을 만한 제품으로

포지션이 될 수 있는지

고민해봐야합니다.


저는 이걸 찾을때

보통 이렇게 찾습니다.


이 노래 아시나요?

저희 직원들한테도 말합니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게~

빨간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는건 바나나

바나나 길다

긴건 기차

기차는 빠르다!

이형태 입니다.


이형태로 분석을 시작합니다

우리제품 컬러는?

우리제품의 시작점은 뭐야?

양배추야? 양배추는 뭐로 먹어

양배추 들어간 유명한 제풍은

그 제품이 우리나라 사람들

내가 지금 위장관련 제품을

파는데 통상적으로 연결이 될까 

같은 이야기를 연결하면서

그냥 뇌피셜로 끝내는게 아니라

사람들 마음속을 표출하는 데이터

검색량을 찾아보는것 이죠


검색량이 무조건적으로~

도움이 되는것은 아니지만

참고하면서 실제로

1위 제품의 경쟁사리뷰를

하나하나 다읽어보면

거기에서 또 +@ 


위 정리한 내용과 매칭이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1. 숫자적근거

2. 사회적근거

두가지를 바탕으로 한


사회적으로 누구나

유행해서 알고있거나

통념으로 가지고 있는

스위치를 같이 켜버리면


아?? 이게

이만큼의 효과를 가져오는구나!

이 제품이 이만큼 좋을 밖에없으니

나는 지금 이런 상황에 있으니

이 상황을 해결해주는 거구나~!

라고 인식하게 되는 것 입니다.


정말 광고하기전에

이방향을 찾는게 중요한데

저는 이것을 고객들의

마음이 스위치 라고 합니다.


이 마음의 스위치를

켤 수 있고 연결되는

즉 내 제품이 유명한

무엇과 연관이 있고 

그 연관으로 태어난 제품이며


지금 당신이 처한

문제나 , 상황 , 다양한 고민을

000의 후광으로 보면

우리는 무조건 해결 가능하다를

언급 해주는 것이 구매결정에

아주 큰 요소를 미칩니다.


결국 팔기위한 스위치이죠

이 스위치 여러분들의

제품에는 잘 녹여져 있나요?


한번 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아까 저희 직원이~!

소잡는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스위치란 이런 게 아닐까요

소잡는날은 신선하다!

근데 소잡는날은 10대 20는 모를겁니다

식재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50대 60대는 소잡는날에

가장신선하고 그날에만 파는게

뭉티기 , 생고기고 , 육회고 

이런식으로 인식을 실제로 합니다

이런 스위치를 키는 기법으로


정육점에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도 하고있죠!

여러분들 한번 꼭 점검해보세요!

내 제품은 마음의 구매 스위치를 키고 있는가?


그게 사회적인 통념상 유행상

내가 팬매 고객으로 지정한 고객이

무의식중에 발연이 되고 

연결되는 키워드인가?


꼭 ! 이 차이로 매출의 차이가

10배 20배 30배 100배 나기도 합니다.

오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에서도 또 뵈어요!!



마음의스위치사회적통념사회적근거콘크리트파머스무의식
목록
댓글 7
댓글 새로고침
로그인 후 더욱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아이보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