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좋은 식자재를 유통하며, 건강하고 맛있는 식문화를 창출하는 대한민국 글로벌 식자재 유통 및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입니다.

CJ프레시웨이의 새로운 브랜드 벨류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CJ프레시웨이의 서비스 인지도를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브랜드 필름을 제작했습니. 기업 간 대상으로 하는 영상과 소비자(B2C) 대상으로 하는 각 타겟별 영상 총 2편을 제작하여,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첫 발돋움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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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CJ프레시웨이’를 더욱 새롭게, 더욱 가까이!

이번 브랜드 영상에는 CJ프레시웨이의 메시지가 즉각적으로 노출 되고, 메시지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미션이었습니다. CJ프레시웨이의 새로운 메시지는 ‘Create New Way, Enjoy Fresh Way’로,  ‘CJ프레시웨이를 즐기다.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다’가 영상에서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했죠.

CJ프레시웨이가 기존 B2B 유통회사의 포지션에서 B2B2C, B2C로의 확장하는 변화에 맞춰, 각각 타겟에 맞는 영상을 제작하기로 했어요. 브랜드 메시지를 강조하기 전에 타깃의 상황에 맞는 CJ프레시웨이의 서비스를 매칭 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했죠.

전략1. CJ프레시웨이를 시각적으로 실체화하다.

우선 CJ프레시웨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CJ프레시웨이가 하는 사업 영역들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서비스를 단순 열거하기보다는 빠르고 명확한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실체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방향성을 세웠죠. 그래서 선택한 것이 ‘에이전트 프레시’ 입니다.

저희는 CJ프레시웨이를 실체화로 표현하여 저희가 해야 하는 이야기를 영상 안에서 풀어내고자 했어요. 실체화는 에이전트프레시와 CJ프레시웨이로 동일시하여, 고객들이 보다 쉽게 CJ프레시웨이를 이해하고 더욱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으로 고안해냈어요. 

이번 브랜드 필름의 키 메시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 솔루션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에이전트 프레시가 고객의 니즈가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고객의 니즈를 채워준다는 것이었어요.

전략2. 타겟별 니즈를 녹여낸 브랜드 메시지

B2B 대상_사장님 편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는 사장님들을 대상으로 CJ프레시웨이와 함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 전달을 목적으로 하고, 에이전트 프레시를 실체화한 대상이 직접적으로 문제 해결을 하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어필하고자 했어요. 광고 보기

B2C 대상_직장인 편 

직장인 편 영상은 대외적으로 B2B 대상 기업으로 인지 되어 있는 CJ프레시웨이가 B2C 대상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목적에 초점을 맞추어 기획했어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상적 경험이 담긴 고민과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CJ프레시웨이의 서비스를 에이전트 프레시가 소개해주면서 CJ프레시웨이가 동떨어진 브랜드가 아닌, 우리의 생활 주변에서도 가까이에 있는 브랜드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영상입니다. 광고 보기

결과.  B2B, B2C 맞춤 소재로 KPI 초과 달성

B2B 대상은 사장님 편, B2C 대상은 직장인 편으로 타겟이 구분됨에 따라 매체 또한 구분하여 광고 집행했어요. B2B 대상 영상의 경우, 창업과 요식업 관련 업종에 근무하는 타겟들을 대상으로 하여 광고 집행을 하였고, B2C 대상 영상의 경우는 보다 넓은 대상에게 노출하고자 하였죠.

그 결과, B2B 영상의 경우는 유튜브에서 약 300만 view가 노출이 되었고, B2C 영상의 경우 약 320만 view가 노출되면서 캠페인 설계 시 예상했던 효율보다 더욱 우수한 CPV(cost per view)/ VTR(View Through Rate)를 보이며 이미 목표 KPI 100% 초과 달성을 한 상태로 운영했습니다.

골드넥스의 'CJ프레시웨이' 프로젝트 전략 파일

📂 ‘Create New Way, Enjoy Fresh Way’라는 새로운 브랜드 키 메시지의 즉각 노출과 명확한 전달
📂 B2B 유통회사에서 B2B2C, B2C로의 확장 상황에 맞춘 타겟별 맞춤 영상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