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까지 이해한대로 말씀 드리면,
1. 네이버,카카오 (다음)에서는 이미 공식 대행사를 선정했으며 고객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고 광고 대행을 하기 위해서는 대행사에 대대행 코드를 요청한 후 대대행사가 되어 진행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대행사에 광고비의 15%가 지급되고, 대대행사는 대행사에서 주는 10~14%를 받는다.
2. 플랫폼에서 주는 광고 수수료는 네이버의 경우 파워링크, 쇼핑검색, 브랜드 검색 광고일때만 받을 수 있고, 카카오의 경우는 키워드 광고, 카카오 모먼트, 브랜드검색 광고일때만 받을 수 있다.
제가 알고 있는 정보가 맞을까요?
그리고 궁금한 점들이 있는데요,
1. 구글광고는 고객들에게 수수료를 받아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식 대행사와 다른 대행사가 갖는 차이점이 어떻게 될까요?
2. 구글도 마찬가지로 대행사를 통해 대대행사가 된 다음 광고를 진행하면 일정 퍼센트의 광고비가 페이백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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