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글은 대행사 모든 업체와 직원분들을 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열심히 대행사 IP들을 모아왔는데....없어졌어요.

전 돈도 잘 잃어버리고, 물건도 잘 잃어버리고,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조차도 잘 잃어버립니다. 개념도 가끔씩 유실되는 것만 같아요.


남은 것은 몇개 없네요.

바쁜 업무 중, 대행사 전화 받기에 제한되는 분들을 위해 몇개 끄적입니당.

125.129.131.74 - 한글도메인 등록

61.251.181.187 - 바로미디어

121.129.18.216 - nccj

220.76.173.181 - 키워드인

221.148.193.184 - 나무communication

124.137.22.0~255 - 이엠넷

122.34.81.0~255 - 이엠넷_지사

115.95.170.0~255 - 애인드

118.130.113.181 - 트리플하이엠

* 위의 애인드와 트리플하이엠의 공동법인인 "인투비크리에이션"이 있는데,
두 업체 모두 오버추어 영업시에 인투비....라는 이름으로 이야기합니다.
대행사 등급을 CA로 올리려고 합자했겠죠?

125.133.93.197 - 프로그래스미디어

112.144.59.200 - 애드스토리

124.49.222.78 - ?

116.33.196.84 - 예지솔루션

210.108.45.186 - 예스콜

210.183.181.53 - 중앙에듀넷

210.92.109.188 - 미래아이콘

118.217.223.164 - ?

211.232.98.56 - 미래아이엔씨



아직 100개는 더 남았군요! ㅋㅋㅋㅋ 열심히 모으겠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