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명함, 전단지 골고루 시행해보았습니다.
현수막 개당 만원씩 20개 찍어서 시내 곳곳에 걸었습니다.
효과 못봤습니다.
명함 만장 찍어서 차문에 유리에 끼웠습니다.
효과 봤습니다.
전단지 붙였습니다.
효과 못봤습니다.
도메인을 홍보해야하는 아이템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현수막의 도메인을 외워서 돌아갈 고객이 적었지요.
전단지도 집에 가져가기에는 좀 컸나봅니다.
명함은 그나마 작아서 출근시 차에서 가져가거나
집으로 들고들어가는 경우가 있었나봅니다.
대략 30만원의 비용으로 100명의 고객을 유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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