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사몰에서 상품을 팔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메타 전환 캠페인만으로 일 예산 약 1000만원 정도를 사용하고 있는데, 전환 성과는 좋은 편이나, 높은 CPM이 자꾸 걸립니다. 뭔가 지금 예산이 한계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구요.
현재 평균 4-5만원의 CPM이 형성되어 있는데, 지금처럼 전환 캠페인으로만 운영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트래픽 캠페인으로 방문자를 충분히 확보하여 전환 캠페인(리마케팅)으로 전환을 유도하는 편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현재 메타 AI가 점점 고도화되면서, 퍼널 기반의 마케팅 방식이 점점 무의미해지는 느낌이 드는 추세라서 어떤 방법을 채택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고수 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