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브랜드는 앱을 서비스하는 곳이고,
이번에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차활용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계약을 진행하여 해당 협업 콘텐츠를 광고 소재로도 활용하려고 하는데요.
자사 브랜드의 메타 계정에서 해당 소재를 추가하여 광고를 세팅해 집행하는 것과
협업 인플루언서에게 파트너십 코드를 전달받아 인플루언서 계정으로 광고를 노출하는 것 중,
어느 방식이 광고 효율이 더 좋은지 궁금합니다.
직접 집행하시면서 느끼신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ddy0519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