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교육 서비스 마케팅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고는 [목표 : 전환] / [타겟 : 상세타겟팅] 으로 우선 많은 사람들에게 광고를 노출 후 행동을 보인 사람들에게만 도달되는 리타겟 광고를 추가로 제작해 집행해왔습니다.

그런데 [도달 > 리타겟] 이렇게 타겟을 각각 잡고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 아닌 [도달 + 리타겟]으로 타겟을 한꺼번에 잡고 광고를 집행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A,B,C라는 광고가 있었다면 A,B를 본사람한테만 C가 보이는게 아니라 A를 보면 B,C가 보이고 B를 보면 A,C가 보이는 거죠.

물론 도달 광고와 리타겟 광고를 따로따로 다양하게 만들면 좋을 것 같긴한데, 예산문제땜시...... 이렇게도 많이 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