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든+케네디 포틀랜드(Wieden+Kennedy Portland)와 아이코클라스트의 메가포스(Iconoclast’s MEGAFORCE)가 함께한 '승리는 편안하지 않다(Winning Isn’t Comfortable)' 캠페인의 네 번째 편에서는 걷고 앉는 것이 고통스러운 싸움이 된다.
나이키가 달리기 후의 고통을 표현한 '계단' 편을 공개했다. 이 광고는 마라톤 시즌을 맞아 나이키가 선보이는 '승리는 편안하지 않다' 캠페인의 네 번째 광고로, 러너가 경험하는 화려하지 않은 고난과 완주 후의 환희를 나란히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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