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은 배우 제레미 앨런 화이트가 출연한 두 번째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 빨간 쇼파없이 돌아온 캠페인에서 제리미는 캘빈 클라인의 속옷과 데님 스타일을 현대적이고 새로운 핏으로 선보이며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수영장에 뛰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광고에서 제레미는 90년대 스트레이트, 슬림 핏, 스탠다드 스트레이트 데님 스타일과 함께 90년대 트럭커 재킷, 모노그램 로고 티셔츠,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이 캠페인은 Mert Alas가 촬영 및 감독했다. 더 쉑스의 '크림슨 앤 클로버(Crimson and Clover)' 노래를 배경으로 캠페인 영상은 화이트의 자연스러운 스타일, 절제된 자신감, 록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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