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대표](https://cdn.ibos.kr/design/upload_file/__HTMLEDITOR__/KNylBSfp3Z/A5XSTG8ZQWVPE5U0LBDBEO3NHNG6URG8DF6B0Q7E_1720659899760833.jpg)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대표 김용태)은 지난 4일 개최된 ‘2024 WCIF(세계문화산업포럼)’에서 ‘Education for the Creator Economy’ 세션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용태 대표는 ‘프로듀서형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펼쳤다. 김 대표는 실제 더에스엠씨그룹에서 선보인 <노빠꾸탁재훈>, <좋아, 가보자고> 등 IP 시리즈를 사례로 광고시장 내 크리에이터 콘텐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뉴엔터테인먼트’로 새롭게 정의하며 “레거시 미디어와는 달라진 뉴미디어 환경에서 전문성 있는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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