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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광고 질문답변 37가지 했습니다!

2024.07.18 15:07

근육돌이

조회수 5,933

댓글 33

META


1. 고객 DB를 활용한 캠페인 전략 및 활용법


답변 : 다양한 고객DB가 있으나 , 쇼핑몰의 DB의 경우 



타겟에 고객 양식을 누르면 연락처 , 이메일 , 이름을 양식에 넣어서 고객 모수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메타의 경우 이미 픽셀과 머신러닝이 매우 뛰어나 , 리타겟 형태의 광고로 1명에 여러번의 광고가 보여지는 형태라 구매한 고객들 DB 데이터를 넣어서 운영한다고 해서 광고 효율이 드라마틱 해지진 않습니다.


타겟팅 개념에서 물론 리타겟을 쓴다고 하면 도움이 되겠지만 이걸로 광고 효율이 2배 3배 되지 않습니다. 만들어둔 리스트로 유사타겟도 만들어 쓸 수 있으나 , 제가 해본 경험으로는 DB를 넣어서 만든 유사 타겟보다는 픽셀 기준으로 잡힌 고객들 “구매완료” 픽셀에 잡힌 고객 모수로 만든 유사타겟 1~10%가 더 효율이 좋았습니다.



2. 스큐가 2개 이상일 경우 캠페인 활용법


답변 : 스큐가 2개 이상 이라면 , 경우의 수가 많습니다. 두개의 제품이 크로스셀링 되는가?, 각각 개별의 제품인가 에 따라서 다릅니다. 만약 크로스셀링이 된다면, 1개의 랜딩 페이지에 같이 구매 가능한 옵션을 구성하고, 크로스셀링이 될 수 있는 옵션을 강조하는 프로모션을 잘 걸어서 1개의 캠페인에 같은 광고 소재로 라이브해서 움직이는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어차피 캠페인 최적화나 머신러닝은 각 캠페인 그룹별로 이뤄지고 머신러닝 활성이 되는데 7일안에 50개의 전환이 필요하니 캠페인을 중구난방으로 늘리기 보다는 제품 1개당 1개 캠페인을 메인으로 가져가며 움직이시는게 예산이 적은 광고주분들 테스트 할 때 도움이 됩니다.

다만 2개의 제품이 각각 개별 단독으로 광고를 운영해야 한다면 저는 사실 제일 편하게 운영하는 방식은 , 광고계정은 제품별로 나눠 운영하는 방식을 많이 쓰긴 했습니다. 


계정이 분리가 되면 계정마다 최적화가 있긴하나 , 컨텐츠의 품질로 극복이 가능한 부분이고 , 각 제품별로 페이스북 페이지도 별개로 개설하면 도달 횟수 제한에도 걸리지 않으니 나눠 운영하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각제품별 효율을 볼 때 더 명확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3. 운영 이력이 전혀 없는 신규 계정 빠른 최적화 테스트 진행법(계정 품질, 한도 등)


답변 : 계정품질의 경우 초반에 , 컨텐츠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CPC가 매우 높은 경우가 있는데 , 트래픽 광고를 소액으로 해서 , 랜딩페이지 조회 목표로 해서 페이지뷰 즉 유입되는 픽셀 모수를 모을 수 있게 운영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그외 컨텐츠 부분에서 , 특히 B&F 비포에프터를 많이 써야 팔리는 제품의 경우 비포에프터를 초반부터 쓰기보다는 직관적인 메세지와 제품의 분위기에 맞는 후기성 컨텐츠 같은 것으로 시작해서 , 계정이 점차 안정화되고 , 일예산이 어느정도 100만원 단위로 커지기 전까지는 지양하다가 예산이 커지고 안정화가 되면 그때 자극적인 소재를 배치해도 됩니다.


혹은 비지니스 계정을 메인 계정 1 개 두고 , 픽셀 자산 권한 연동을 통해서 강하게 자극적으로 하는 소재를 배치하고 , 어떤 계정에는 브랜디드 하게 제품의 톤과 무드를 살리고 후기성 , 프로모션 강조한 소재를 배치하면서 각 비지니스 계정별로 컨셉을 만들어서 1개의 비지니스가 정지 당하더라도 픽셀은 살리면서 , 광고도 유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운영하면 가장 좋습니다.


신규 계정 최적화 가장 빠른 테스트 방법으로는 캠페인을 많이 만들기 보다는 2개를 생성하고 , 1개는 베스트 CBO 캠페인 예산 최적화랑 , ABO 그룹 예산 최적화를 2개를 운영하는데, 초반에는 CPC와 잘되는 이미지 찾기 위해서 ABO로 어느정도 검증을 하고 ABO 에서 검증된 소구와 메세지를 CBO에 소재를 그대로 게시물 번호 복사로 옮기거나 , 추가 디벨롭소재를 CBO 넣어서 캠페인 예산을 키워나가시는게 가장 효율적 입니다. 초반에 아에 예산이 너무 적다면 ABO보다는 CBO를 통해서 아에 캠페인안에 소재끼리 경쟁시키고 소재별로 소진액 1만원 이상인데 구매 전환이 없으면 OFF 하겠다 라는 데드라인 비용에 대한 기준을 설정하고 움직이시면 테스트가 가장 원할하게 이뤄질 수 있습니다.



4. 지면별 콘텐츠 전략


답변 :  지면별로 콘텐츠 전략을 메타는 다르게 할 필요가 크게 없습니다. 별도로 분리 한다면 릴스 와 스토리 정도 인데, 이것도 지면에서 최적화된 노출을 아에 자동으로 해주는 기능이 생겨서 , 사이즈만 잘 조심하면 됩니다. 완전히 1:1 사이즈는 릴스까지 다 노출되는데 , 9:16 사이즈 들은 별도 릴스만 혹은 스토리만 노출되게 설정 하지 않으면 위아래가 잘려 노출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잘려서 노출되는 것도 때로는 효율이 잘나오기도 해서 크게 문제없지만 광고주가 이거 왜 짤려서 나오나요 와 같은 피드백이 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미리 사전에 소통해두면 잘려도 영상의 경우 문제가 크게 없는데 이미지는 문제될 수 있으니 꼭 체크하고 움직이면 좋습니다.


결론은 지면별 콘텐츠 전략은 크게 필요 없는 전략이다 라고 결론을 드리겠습니다.



5. 동영상 참여 모수 활용한 액션 전략(가설 설정 등)


답변 : 동영상과 참여 모수 활용하는 방법, 가능하긴 합니다. 다만 그 동영상과 참여 모수를 모으는 컨텐츠가 퍼포먼스 영상과는 결이 달라야합니다. 예를들어서 판매하는 영상은 거의 무조건 100% 전환 광고를 돌리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참여나 조회를 많이하는 컨텐츠가 어떤 컨텐츠 이신가요? 여러분이 인스타를 보다보면 재미있는 가십거리 같은 영상이나 , 논란이 되는 다큐 영상이나 혹은  꿀팁이 될만한 정보를 많이 소비를 합니다. 그러한 영상처럼 실제 제품 판매가 아니라 간접 홍보가 될 수 있는 영상을 돌려서 그 고객들이 어느정도 인지하게 만들어서 다시 맞춤 타겟으로 활용해서 광고를 돌릴 수 있습니다. 다만 예산의 크기가 어느정도 있는 광고주나 , 계정만 가능하고 , 절대적으로 매출이 급한 광고주는 , 무조건 전환광고 위주로 돌리는것이 정답에 가깝습니다. 그러다가 모수 확장이나 실제로 전환 광고만 돌리면 모수가 한정되고 확장이 안되며 빈도수만 늘어나느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참여 광고 , 동영상 조회 광고를 통해서 모수 확보를 할 수도 있습니다. 


1만원 동영상 조회 돌려서 >>> 3만원 전환광고 돌리면 잘나옵니다 라고 하는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가설이고, 10만원 영상 조회 모수 모아서 100만원 전환광고 돌리겠다 라는 것은 어느정도 맞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컨텐츠의 결이나 사람들이 제품으로 연결 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네이티브한 컨텐츠를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모수를 모으냐 아니냐 차이가 많이 납니다. 결국 여기서도 세팅 단계나 캠페인의 목표보다는 컨텐츠의 목표를 잘 설정하고 , 기획해서 우선순위로는 컨텐츠가 우선인것이죠 , 그리고 우선인 컨텐츠가 잘 나오면 그 이후에 보조하는게 캠페인 목표 설정이나 기능적인 부분이라고 꼭 생각하고 움직이세요



6. 베스트 소재 발굴 성공 후 추가 액션 전략(한 소재만 남긴 후 학습 진행 시 성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답변 : 베스트 컨텐츠가 나왔다면 그 캠페인에 일주일마다 베스트 컨텐츠의 디벨롭을 넣어주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혹은 성과가 떨어진다고 하는게 어느정도 데이터 수준인지 알 수 없어서 베스트라고 판단했는데 그게 베스트가 아닌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CPA 가 내가 운영하는 예산안에 일주일동안 50개가 발생 할 수 있냐를 보셔야하고 , CPA가 5만원인데 일예산이 10만원이면 , 일주일이면 14개 전환만 발생합니다. 그러면 머신러닝 최적화도 되지 않고 , 점점 성과가 떨어 질 수 있습니다. 결국 성과가 매우 잘나오는 컨텐츠라는 것은 CPA가 평균치 이하로 낮은데 광고비를 증액해도 유지가 되는 형태야 됩니다. 베스트가 아니라 최선책의 컨텐츠 일 경우를 베스트라 착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에 계속해서 CPA 도 유지가되고 컨텐츠 CPC 도 매우 우수하다면 증액을 하고 운영을 해도 효율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캠페인 안에 비슷한 방향성의 디벨롭 다양한 컨텐츠를 넣어주면서 효율을 잡아가면 제일 좋습니다 컨텐츠를 추가 세팅한다고 하더라도 머신러닝이 무너지거나 하는게 아니라 재학습은 하지만 기존의 모수 확인해서 되는 것이라 컨텐츠 방향을 유지하면서 강화된 컨텐츠 넣으면서 효율을 잡아보세요. 그리고 새로 넣은 컨텐츠가 CPA가 너무 안좋은데 비용을 많이 잡아먹는다면 그때는 통제해서 OFF 해서 조정하면 됩니다.



7. ASC 캠페인 적재적소 투입 전략


답변 : 적재적소 투입전략은 없습니다. 다만 정도라는게 있는데 ~! ASC가 활성화 되려면 어느정도 광고비와 모수가 쌓인 계정이 가능합니다. 


초기 계정은 ASC 자체가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아 모수가 쌓이기 시작해서 활성화가 되면 , 투입해도 무관합니다. 다만 베스트 컨텐츠가 나오기 전 까지는 지양하고 , ASC 자체가 리타겟과 유사타겟에 가까운 형태라 예산을 많이 늘릴 때 에는 전체 논타겟과 신규 모수 확보가 잘되고 있는 상황에 늘리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ASC만 운영 하는 형태로 가게 되면 결국 모수 고갈이 생기고 , 효율이 점차 하락하니 꼭 기존 메인 캠페인에 좋은 컨텐츠 찾고 그 컨텐츠로 확장하는 개념으로 세팅하시길 바랍니다.



8. 일반 어드민 광고 세팅법과 페이지 업로드 후 끌어오는 세팅법 전략 차이(적재적소 투입 시기 등)


답변 : 적재적소 투입시기는 사실 없습니다. 저는 사실 페이지 업로드 해서 게시물 올리는 방식을 더 선호 하기도 합니다. 단일 이미지는 하기 힘들어서 어드민에서 직접 세팅하는 편이고 , 영상은 직접 업로드해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다만 과대광고가 심한편인 광고 소재는 페이지 업로드 보다 어드민 업로드를 하시면 좋습니다. 식약처 문제나 다양한 정부 기관 문제가 생기면 바로 광고만 OFF 하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업로드 후 끌어오는 방식을 쓰면 댓글 좋아요 공유가 누적되는 것을 활용하기 편하고 , 게시물의 형태도 확인하면서 관리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선택의 차이라 두가지 중 효율이 어떤게 좋냐는 없습니다.
다만 게시물 업로드 방식을 하는 컨텐츠는 대부분 저는 영상이나 카드 뉴스 같은 것을 선호하고 , 단일 이미지는 광고 어드민에서 바로 하는게 편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각각 운영해보시고 장단점을 직접 느껴보시면 더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9. 메타 제한된 머신러닝으로 확인될 시 복사 세팅 및 예산 높여 구매 7일 50개 구매 맞추는 방법 말고 다른 방향으로 최적화하는 방법이 있을지


답변 : 이건 질문 자체가 잘못 된거 같습니다. 제한된 머신러닝이라는게 생긴느 본질적인 이유는 CPA 가 일주일에 50개가 되지 못하는 것인데 변수로 보면 CPA는 좋은데 예산이 부족해서 , CPA가 너무 높아서 50개 달성하는 에산을 쓸 수 없어서 입니다. 여기서 통제가능한 범위를 보면 이걸 최적화 하는건 불가능하고 , 광고 컨텐츠를 원하는 CPA 까지 내릴 수 있는 기발하고 사람들이 구매까지 바로 이어지는 컨텐츠를 만드는게 답입니다.


10. 기존 베스트 소재 재라이브 시, 성과 근거로 잡는 기간의 가장 좋은 기준


ex.  최대로 보았을 때는 roas 180%, 최근 한 달 혹은 2주로 보았을 때는 110%
답변 : 3일 7일 15일 확인해보고 , 어제 오늘도 확인합니다. 목표 했던 로아스에 15일로 보면 달성하는데 7일로 보면 미달성일시 라이브하면 비슷한 성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7일 확인시 달성한다면 3일도 확인해봅니다. 어떤 특정기간에 매우 성과가 하락했는지 아니면 점진적으로 떨어졌는지 봅니다. 그리고 CPC 와 CPM 변화가 있었는지 보시고 각 변화가 계속 안좋은 쪽으로 흘러가는거라면 15일 이 좋다고 하더라도 ON 하면 안됩니다. ON 하더라도 거기 안에 새로운 디벨롭 컨텐츠를 넣어서 라이브하는게 맞습니다.



11. 클릭후 1일보다 클릭후 7일 성과가 높았을 때 조치할 수 있는 방법


답변 : 클릭후 1일 과 7일의 성과가 다른 이유는 상품의 판매 기여기간이 길거나 짧을 때 혹은 , 이미지 소재냐 영상 소재냐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1일과 7일만 보는개 아니라 UTM 설정하셨으니 UTM을 통한 실제 매출 기여를 직접적으로 라스트 기여를 하고 있는가? 보시면 좋고 7일 기여로 봤을때와 1일 기여가 성과 비용이 더 많이 나오고 , 7일 기여가 더 좋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유는 메타는 광고를 여러번 보고 구매하고 , 7일이내 여러번 보고 a,b,c,d 광고를 교차해서 보다가 구매가 일어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일 기여 7일 기여 만 보고 조취하는게 아니라 7일기여가 높은 컨텐츠 인데 직접전환이 높으면 당연히 라스트 마지막 기여를 많이 하고 있는 컨텐츠이니 더 성과를 확인해서 증액하고 움직이고 , 1일 기여가 좋은데 실제 라스트 마지막 구매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메타의 어드민은 간접을 많이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1일 7일 기여 모두 비용을 보고 내가 목표한 비용 아래로 유지가 된다면 그 광고를 끄기보다는 다양한 광고와 유기체역활로 상호 작용 하면서 전환이 일어나고 있음을 이해하고 OFF하기 보다는 유지하면서 전체적인 CPA비용 관점으로 운영을 계속 하는게 좋습니다.



12. 과거에 고성과 확인되었다가 성과가 줄어들었던 소재를 재라이브할 경우 의사결정에 필요한 기간(며칠정도 지켜보고 on/off 판단하는 것이 좋을지)


답변 : 과거에 성과 좋았던 캠페인 메타는 다시 살린다고 성과가 다 시 예전만큼 좋아지는 경우를 저는 거의 볼 수가 없어서 새로운 캠페인으로 좋은 컨텐츠를 더 쌓아나가자 라는 개념으로 운영하는게 오히려 성과에 더 좋은 영향을 줍니다.



13. 구글 잠재고객 통계와 같이 메타에서 잠재고객 세그먼트별 성과 인사이트를 확인 할 수 있는 방법


답변 : 타겟 세그먼트를 별도로 확인해서 성과를 확인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다만 그룹별로 관심사를 집합을 잘 세분화해서 넣고 , 그 그룹별 성과로 세그먼트 성과를 나눠서 볼 수 있습니다.



14. ASC 캠페인의 경우 예산 조정을 가능한한 지양하라고 권장하던데, 예산 증/감액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시 적정한 조정 주기가 있을지


답변 : 목표한 CPA성과가 유지된다면 증액을 전체 예산의 15~20% 정석입니다. 동일합니다. 예산 조정을 지양하라고 하는 것은 리타겟에 가까운 캠페인이다 보니 많이 늘릴 수록 빈도만 늘고 구매가  실 구매가 아니라 간접구매가 많이 싸여서 성과가 좋아보이는 경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Google


1. 운영 관리 : OFF 시점, 에셋 별 관리


답변 :
- 일정 비용이상 소진 후 구매 관련 전환이 없는 경우 OFF
- 광고 소재 별로 소진 목표 금액 정해두고 전환 없는 경우 OFF
- 에셋별 관리라면 , 반려 관리 인가 무엇인지 알수 없어서 답변하기 어렵습니다.
- 광고 OFF 기준은 아무래도 , 데이터 기준이고 , 구글어드민 상 구매 전환에 대한 데이터를 보고 결정합니다. 조회 후 전환 도 확인해서 간접기여가 일어나는지 보시는것도 중요합니다.



2. 브랜드에서 다매체를 운영할 수록 구글 직접 전환이 낮은 문제가 있음


답변 : 직접전환이 낮은 경우는 타게팅 세팅에 문제가 있거나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어드민 로아스만 보고 운영 했을떄 이런 문제가 발생 많이합니다. 직접 기여 되는 소재나 , 타겟을 잘찾고 60~70%이상은 구글 내부의 모수 영상 모수 유투브 모수를 잘 활용해서 전환을 일으켜야 합니다.


그외 30%는 유입되는 모든 모수를 리타겟해서 로아스 더 올려가는 형태로 세팅이 되어야 성과가 나올 수 있는데 리타겟 집중 된 것이 아닌가 확인해봐야 합니다. 실제 UTM 성과 차이가 2배 정도 나기도 합니다.


어드민 로아스 300% , 직접 로아스 150% 나오는 수준입니다 구글은 다만 전체 고객 동선에서 광고 커버리지가 높은 매체라 다양한 수만은 지면을 가지고 이는 매체가 그럴 수 있습니다. 특히 GDN 같은 것이나 퍼포먼스 맥스르 쓰면 다양한 유기적 지면에 노출 되기 떄문에 로아스가 뻥튀기 되어 보일 순 있습니다. 신규 모수를 잘 가져 오면서 직접 UTM 전환이 많은 소재와 타겟을 잘 찾아야합니다.



3. 증액 후 전체 매출 볼륨이 증가를 확인하는 방법 외에 구글 매체의 기여를 검증해 볼 방법이 있을지


답변 : 증액 후 전체 매출 볼륨이 증가하는 확인하는 방법은, 구글 자체의 간접전환이 많이 포함이 된 구글 어드민 로아스 대비 , 직접 전환 볼륨이 오르는지를 같이 봐야합니다. 단순히 간접이 무조건 있습니다 이건 어드민에 안찍히는 매출입니다. 라는 개념으로 접근하시면 광고 무조건 비용만 왕창 쓰고 망할 수 있습니다. 다른 광고 증액이 없는데 구글만 증액이 된다던지 해서 증액후 브랜드 검색량의 증가량을 같이 보기도 합니다. 


다만 간접전환을 믿는것을 먼저 보기보다. 직접전환을 많이보세요 절대적으로 매체 안에서 전환 즉 간접으로 이뤄지는 전환 보다 직접 매체보고 그 매체안에서 전환이 이뤄지는 확율이 70% 이상입니다. 물론 바이럴 글 거쳐서 오기도 하나 거의 매체에 찍 힐 수 밖에 없는 전환이고 20~30% 정도가 간접기여로 믹스되어 메타 보고 구글 보고 GFA 보고 마지막에 구글 보고 살 수 잇는 경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직접 전환 기여를 많이 보시되 , 간접 어드민 로아스의 볼륨과 증액후 브랜드 검색량의 증가 , 그리고 실제 증가한 방문자수 확인해서 움직익는게 가장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GFA


1. GFA 초기 라이브 시 타겟 테스트를 어떻게 잡아가시는지


답변 : 타겟테스트 라면 타겟을 잡는 방법 이겠죠? 제품과 가장 동일하게 좁혀지는 타겟 가장 밀접한 타겟입니다. 후라이팬을 판매 한다고 하면 주방용품 구매의도로 시작해서 , 점차 확장하고 , 로아스가 나오면 더 큰 타겟으로 범위를 확장 , 그 이후에 논타겟 까지 확장하거나 , 혹은 다른 관심사까지 대입해서 사고 확장하는 타겟으로 확장합니다.



2. 시장 조사 바탕 이외 효율적인 타겟 테스트 예산 활용 방안


답변 : 시장조사 외에 효율적인 타겟이라~ 저는 사실 시장 조사를 크게 하지 않아도 각 상품의 카테고리만 확인해도 어디로 타겟팅하면 잘 되겟다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 쇼핑에 보시면 내가 맡게된 상품을 검색해보면 카테고리가 뜨죠? 그리고 키워드가 뜰겁니다. 거기에서 보시고 아 구매의도 타겟이나 관심사에서 어떤 부분을 건들어야 겟다 생각하고 움직이시면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고 테스트 방향은 너무많이 잡지마세요 ~ 많아야 2개정도가 적절하고 그 2개해서 확인하고 실패하면 1개를 뺴고 1개를 다시 가설로 잡고 하면서 점진적으로 빠르게 실행 검증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시장조사는 당연히 해야하구요 ^^ 시장조사를 해야지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 이라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공통


1. 적합한 레퍼런스 업체 선정 기준

단순 성과 베스트 업체 기준인지? 타겟, 제품, 볼륨 등


답변 : 제품의 연관성도 중요하고 , 많은 비용을 소진 했는데 실제 효율이 유지되면서 올라갔던 , 메세지나 카피 형식이 잘먹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광고 효율 측면 뿐만 아니라 내부 컨텐츠 컨디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런 부분까지고 고려해서 레퍼런스 와 같은 광고 운영을 짜보면 좋습니다. 질문이 다소모호해서 모호한 답변을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적합한 레퍼런스 업체 선정이라기 보다는 , 제품이 비슷하고 , 절대 비용이 많이 소진되었는지 , 그리고 그 메세지가 동일하게 다른 업체 다양 한 카테고리에 먹히고 있는지를 많이 보는 편 입니다. 호소문 컨텐츠는 어디에나 잘먹히듯이 이런 공통적으로 잘먹히는 레퍼런스가 있기도 하고 기미 제품이면 기미 관련 경쟁사나 다양한 업체들의 조회수가 높은 영상의 뱡향성을 비슷하게 가져와서 했을때 성과가 좋아지기도 합니다. 다만 늘 이야기 했듯이 다른 업체 레퍼런스 가져올땐 USP가 살짝 변형이 되어 있거나 대상이나 말하고자 하는 판매자의 논리가 살짝 다를 수 있어서 우리 제품의 USP 논리에 맞게 재 편집 구성 하는게 중요합니다.



2. 다양한 관점에 고성과 소재의 특징


답변 : 

명확한 문제 해결 제시 : 이걸 쓰시면 000 무조건 해결됩니다

사회적 근거 많음 ( 신뢰 인물 , 전문가 , 서울대 , 전문기관 등등 )

숫자적 근거 ( 임상 , 실제 데이터 변화 등 )

N일, N년, N시간 숫자 활용 된 카피

전 후 비교를 간접 또는 직접적으로 보여줌

제품별로 후킹되는 이미지 찾기 ( 구두 45도 사진  , 특정인물 , 색감 등등 )


고객에에 딱 전달 하는 메세지
“3일안에 붙이시면 기미 싹 해결 합니다”
서울대에서 20년동안 기미만 연구한 최00박사님 걸작
100%환불 보장합니다. 무조건 사용해보세요

이런 소재가 잘됩니다.

당뇨수치 30일만 해보세요 싹 내려갑니다
30일 전 후 당뇨 수치 비교 사진 또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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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연구 00박사님이 0년간 연구 끝에 특허물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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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KU 수에 대한 전략(주의사항, 캠페인 분리, 예산 할당 등)


답변 : 퍼포먼스는 특히나 연관 되는 상품이 아니라면 단독으로 1~2개 상품만 진행을 집중해서 하는것을 추천하고 , 광고주와 소통도 집중해야하는 상품을 정해서 움직이면 됩니다. 


당연히 상품별로 타겟이 다를 수 있기에 캠페인은 분리 운영해야 합니다.

예산 할당은 5:5 에서 성과 좋은 캠페인 과 제품으로 9:1 10:0 까지도 배분 하면서 광고주와 빠르게 소통하고 결정하는게 맞습니다.


잘되는 상품과 재고가 있어서 판매를 지속성 있게 빠르게 할 수 있는지 소통하여 판단하고 , 시즌에 맞는지? 즉 여름 잘팔리는 키워드 상품인데 겨울에 아무리 같이 운영해서 성과가 안좋기 때문에 아에 1개 상품에 바로 집중해서 운영하도록 리소스 분배에 대해서 소통 하는게 맞습니다.많은 상품을 다양하게 운영한다고 성과가 좋아지는 그림은 절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선택과 집중을 잘 소통하는것도 마케터의 몫이기도 합니다.



4. 직간접에서 지속적으로 차이가 큰 상황에서 체크해야하는것들


답변 :
- 스크립트 문제 있는지? 재설치 , 혹은 스크립트 잡히는 전환수 중복

- 간접이 너무 크다면 신규 모수가 없고 리타겟에 머신러닝 잡힌게 아닌지

- 신규 모수 넣어지는 매체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확인

- 컨텐츠 적으로 신규 직접전환이 생길 수 있도록 확인

- 타겟을 확장하거나 , 유사타겟 확장해서 신규 모수 발굴

- 계정 머신러닝 자체가 리타겟 유사 에 초점이 되버리면 되돌릴 수 없어 신규 계정 생성 하기 구글이나 메타는 이런 경우 많이 생김

- CRM 메세지 , 카톡플친 , 문자 같은것이 발송 되었을 때 이슈



5. 일 예산이 한정되어 소재 회전율이 빠르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 다양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은?


답변 : 일 예산이 한정 되어 있으면 한정된 예산에서 적절 한 데이터 기준을 두고 실험하는게 중요합니다. 다양하게 테스트가 많아진다고 성과가 좋아 질 수 가 절대 없습니다. 그래서 보통 예산이 일 10만원 이라고 하면 캠페인 1개 , 소재 3개를 구성하는데 , 3개 소재의 방향은 가장 중요한 USP 기준으로 해서 껍질 즉 컨셉만 바꿔서 보여주고 예를들어서 기미 화장품이라고 하면 , 기미가 없어진다가 USP 이겟죠? 근데 기미가 어떤 사람이 없어지는지를 컨셉으로 바꿀 수 있거나 영상의 형태를 다큐 , 리뷰 , 제품 설명 식으로 3가지로 뽑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잘먹히는것들을 기점으로 디벨롭 하는게 맞습니다.소재 회전이 빠르지 못한 경우 GFA 가 아니면 크게 문제 없습니다. 사실 메타나 구글은 소재의 질적인 부분이 더 중요하지 양적인 부분이 더 중요하진 않습니다. 트래픽 형태의 광고 즉 GFA 같이 빈도수를 못채우는 형태 1명이 2~3번 정도 빈도가 채워지는 형태인데 GFA 는 메타나 구글은 많으면 20 , 평균 7 8 9 정도 빈도수 채워지기에 광고 컨텐츠를 어떻게 더 고객들이 구매할 수 있는 고통을 잘 표현한 페인포인트를 건들이는지 그것을 설득하는 요소까지 잘 넣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6. 다양한 시도를 했을 때또 효율이 저조할 시 운영 해결 방안 (상세페이지 컨디션 및 리뷰 등 전체 체크 완료)


답변 : 다양한 시도라고 하면 그냥 컨텐츠 변경 , 하는 것에 이야기 일까요 제품의 다양한 시도를 하는것은 아에 컨섭을 바꿔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있는 제품을 예를 들어서 바디워시라고하면 , 바디워시가 쿨링감이 좋을 수 있고 향기가 좋을 수 있는데 , 보통 향기는 다 좋게 만들겠죠? 향기가 좋은 바디워시는 섹스어필로 아에 싹 구성해서 새로운 향기 씻기만해도 번호 물어본다는 표현을 할 수 있죠? 이런식으로 아에 제품의 컨셉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니면 주름 화장품이라고 하면 , 주름의 이름을 정하는 겁니다 X 자 주름이라고 해서 팔자주름이 아니라 사실 주름이 생기는게 미간에서 무너지는 X 자 주름이 생기는데 이 X 주름이 생기는 신호가 노화의 증거이고 이것을 해결하는게 우리 X 자 주름 앰플이다 라고 컨셉을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다양하게 시도라고 해서 그냥 껍질만 , 컨텐츠만 테니스 치는 사람 등산 하는 사람이 쓰면 좋아요 하는게 아니라 , 근본적인 USP 문제에 기반해서 특화된 제품인것 처럼 표현도 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식으로 접근 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사람들의 근본적인 욕구와 욕망에 기인하는지 그리고 그것에 의해서 사람들이 고통을 느끼고 있는지를 봐야하고 , 거기에서 사람들이 가장 고민하는 키워드중 하나를 더 깊게 파고 들어서 표현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마 주름 크림 << 은 이마 주름 에 특화된 성분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그냥 똑같은 주름 크림인데 , 포지셔닝을 이마 주름으로 잡으면서 예쁜 이마를 위해서는 쓰라고 하는 메세지 때문에 성과가 좋았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컨셉으로 잡아보 실 건가요? 고민해보세요 무긍무진한 새로운 방향이라던지 실제로 니치하고 좁은 타겟이지만 빠르게 성과가 올라 올 수 있는 방향이 잡힐 수 있습니다. 오히려 첫 실험은 니치하고 좁혀서 하고 그것을 확장하는 방법이죠, 어게인미 샴푸도 임산부 전용 또는 출산후 전용으로 잡은 이유도 이 이유 떄문입니다. 이럴떄 실험 할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다른 상세페이지 보다 , 실제 리뷰 부분에 우리가 원하는 소구점이 잘반영이 되어있는지와 , 외부 바이럴 네이버 블로그 , 같은 곳에 똑같은 메세지를 주고 있냐 보셔야합니다.



7. 주요 지표 (CTR / 결과 당 비용 등)를 보시고 다음 어떠한 액션(디벨롭? or 다른 타겟 테스트? 등)을 하실 때 생각하시는 루틴이나 체크리스트 등이 있으신지


답변 : 단계별로 보기도 하지만 , 가장 중요한 지표는 전환입니다. 우리는 물건 판매하는게 본질이다 보니 , CPA 전환당 단가를 가장 많이 봅니다. 매체마다 보는 방향은 다르긴합니다. GFA 는 어쨰든 많은 내가 원하는 타겟에게 다양한 고객을 최대한 많이 싸게 모아서와서 전환율 낸다고 하면 , 구글이나 메타는 빈도수를 쌓을 수 있는 매체이니 CPC가 다소 높더라도 전환이 잘나오는 소구점을 먼저 잡는게 맞습니다. 이렇게 매체별 성향을 파악하고 움직이고 가시면 더 쉽습니다. 결과당 비용이 어느정도 가닥이 잡히면 가장 잘먹혔는 부분에 대해서 강화를 할때 , 보통 사회적 , 숫자적 근거를 더 강화하는 편이고 그렇게 강화를 일관성있게 가져갔을떄 전환율이 좋아지지 , 갑자기 A를 이야기하는데 B에도 좋습니다 라고 하는게 아니라 A가 좋다 근데 A를 극찬하는 교수님 등장 , A를 써본후 느낌 고객 , 실제 숫자적인 A 근거 이렇게 배열하는 것입니다. 본질을 잘 파악하세요 , USP 중심이해가 떨어지면 계속 맴도는 광고를 할 뿐입니다. 주의 하셔야합니다. 



8. 머신러닝을 위해 10~20% 내에서 증감액을 설정하라고 하지만, 그 이상 증액하는 경우에는 어떤 근거에 의한 판단인지


답변 : 머신러닝은 어차피 50개를 채우면 되는것 입니다. 7일안에 50개를 채워지냐를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면 쉽습니다.예를들어서 100만원 예산에 캠페인 이있고 CPA 5000원 나온다고 하겠습니다 하루 100만원이니까 5000원 구매당 비용이니 하루에 몇개죠 200개 구매가 일어납니다. 그럼 증액을 2배 3배 해도 무관합니다. 물론 증액후 잘 따라오는지 CPA가 유지되는지 모니터링하면서 예산을 유지할지 살짝 줄일지 고민하는건 필요합니다. 머신러닝보다 더 중요한건 항상 제가 말하지만 컨텐츠입니다. 컨텐츠!! 광고 뿐만아니라 내부 리뷰 , 외부 바이럴 동선 다 체크하고 그다음 머신러닝 탓하는게 맞습니다.



9. 객단가가 높은 제품, 판매가가 비싼 제품의 경우 소재 검증 Test 비용을 어느 정도로 잡는 것이 적당할지


답변 : 광고주와 소통해서 원가 확인하고 , 테스트 검증 비용을 설정합니다. 그냥 단독 설정하면 당연히 하면 안됩니다. 30만원 짜리 상품이고 원가가 10만원이라고 하면 , 광고비로 최소 20만원은 1개 판매당 쓸 수 있으니 우리 이 1개의 소재 방향성이 나오면 최소 20만원은 소진해보겠다 혹은 10만원 소진후 장바구니 회원가입이 없으면 OFF 하겠다 라던지 기준을 잡아서 움직이면 좋습니다. 혹은 50명 유입이 된 컨텐츠인데 전환이 없으면 OFF 하겠다 라던지 100명 유입후 1명의 전환이 없으면 OFF 하겠다 라는 형태 근데 100명 유입의 CPC 기준이 1500원 이상이면 OFF 한다 이런 기준을 설정을 소통해서 만들어보세요.



10. 일반적으로 [인지]는 트래픽 캠페인, [구매]는 전환 캠페인으로 진행하지만, [고려] 단계의 매체 믹스와 캠페인 믹스의 효과적인 방법


답변 : 전환 캠페인으로 고려 단계 인원까지 같이 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전환 캠페인 목표를 결제시작 장바구니 회원가입을 잡아서 돌리면 더 좋겟죠? 우리 상품의 하는 상품의 구매단계에서 가장 중용한 즉 장바구니는 별로 안중요한데 , 회원가입한 인원은 무조건 구매로 이어지는 확율이 높더라~ 하면 회원가입을 잡고 전환 캠페인을 하나더 만들어서 운영해봐도 됩니다. 다만 데이터적인 근거를 잘찾아서 제안해야겟죠?




아이보스 질문


1. 안녕하세요 13만원 짜리 등산백팩 전환광고를 돌리는데 전환비용이 7만원씩 나옵니다 타겟은 자사몰 픽셀을 잡았는데 타겟 설정이 문제인건지 메타 전환광고시 고려해야할 포인트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타겟과 소재를 계속 바꾸면서 봐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상세와 이벤트 페이지등은 최대한 광고에서 이탈이 안되게 수정을 했습니다.근육돌이님은 전환광고 효율이 안나올때 어떻게 하시는지와 전환광고 세팅시 고려하는부분이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 어떤 컨텐츠 인지 확인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전환 비용이 높은건 초기 계정인 경우 픽셀 모수가 없어서 성과가 많이 떨어져 그럴 수 있고 , 그렇기에 너무 높은 비용이고 , 13만원 짜리 등산백팩 이라면 등산백팩만의 강점이 있을거 같고 , 그에 맞는 관심사 타게팅 잘하셔서 노출 시키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리뷰 부분에 다른 등산 백팩보다 이 백팩을 사야하는 USP가 명확하지 않다면 구매 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등산 백팩의 시장에 판매가 잘되는 중소기업 제품의 리뷰를 한번 싹 뜯어보시고 , 거기에서 힌트를 얻고 , 주변에 등산을 많이 하시는 분이 있다면 백팩을 사는데 결정을 하는 공통적인 이유를 찾고 거기에서 고객들에게 전달 할 수 있는 메세지를 좀 잘 정리해서 숫자적으로 혹은 사회적인근거를 입혀서 보여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사회적 근거는 EX ) 등산 협회 전문가 , 엄홍길 같은 분의 명성을 이용한다던지 등 이런것이 피룡해보입니다 엄홍길 님을 섭외는 불가능할것이니 그에 걸맞는 사람 혹은 , 커리어적으로 혹은 명예적으로 비슷한 느낌이 나도록 연출을 대표님이 직접 출연해서 하는 방법도 있겠죠?



2. GDN 타겟팅 팁이 궁금합니다.

타겟팅이 워낙 다양해서 타겟팅별로 소재별로 test 해가면서 감을 잡아야하는 매체라고는 생각하는데,

접근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월 예산이 충분하지가 않아서 퍼널별로 타겟팅별로 1세트 혹은 1캠페인씩 세팅해서 test해볼 여력이 안됩니다.


ex)다이어트 도시락 → 관심사, 구매의도 쪽에서는 운동, 다이어트, 식이요법

창업 → 관심사, 구매의도 쪽에서는 창업, 프랜차이즈 창업, 딱 이런 식으로만 설정하시는지?


그리고 일반적인 상품군이 아닌 수요가 적고, 1회성 구매만 일어나는 제품군은 gfa나 gdn 운영시에

타겟팅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프린트 기기 광고입니다.


답변 : 안녕하세요 프린트 기기 광고라면 , GDN 을 하시는것 보다 메타 광고를 하시는게 나을거같습니다 GDN 은 사실 GDN 자체로는 성과가 나오기 쉽지 않은 매체라서 , 리타겟 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꼭 GDN 을 쓰겟다 하시면 , 예산이 풍족하지 않다고 하시니 , 비슷한 경쟁사명 타겟이나 하시는게 좋을거같은데. 사실상… 예산이 너무 적고 한정적이라면 메타광고를 먼저 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 



3. 메타 전환(판매) 목표 광고에서 전환/매출 지표 확인하실 때 보통 별도 기여 설정 없이 기본값 그대로 확인하시나요??


전환 목표로 운영할 땐 별도로 타겟 제한 없이 진행 하더라도 대부분 리타겟팅 위주로 노출되는 것 같아서, 기본값 그대로의 매출은 높으나 기여 설정을 '클릭 후 1일' 등으로 수정 했을 때 성과가 급격히 낮아지는 경우가 많아 의견 요청드립니다.


답변 : 클릭후 1일 성과가 낮다는건 간접기여가 많이 있을 수 있다는건데 혹은 그만큼 빈도가 높아져야 산다는 것 일 수 도 있습니다. 이미지 형 광고랑 영상 광고랑 7일 기여 1일기여 성과가 차이가 많이납니다. 그래서 광고 비중을 어디로 가져갈지에 따라 1일기여가 높을지 7일기여가 높은지 차이나기도 하고 제품의 종류의 따라서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신규 모수를 많이 확보하시려면 전체 예산의 5% 정도를 트래픽 광고를 써서 라도 신규 모수 확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이 트래픽 광고 할때 베스트 소재를 그대로 가져와서 빈도를 채워서 신규를 만드느게 좋을 듯 합니다.


타겟 세그먼트라는 보고서 항목이 있는데 , 신규 인지 기존 고객인지 알 수 있으니 참고해서 운영해보면서 신규가 많이 잡히는데 비용이 낮은 캠페인 위주로 증액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4. 메타 계정 이슈가 많다는데, 꼭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GFA에서 B2B 업종은 어떤 식으로 다가가야 할까요?

최대한 많은 지면을 활용해보고는 있으나, 타겟팅하기가 힘들어서 현재 오디언스만 하고 있습니다.


답변 : 메타 계정이슈 주의해야하는 부분은 , 너무많고 말도안되는 이유로 정지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너무 조심하기보다는 조심해야하는 포인트는 광고 심의 관련 메타 정책 도움말 보시면 있습니다

그거 외에 제가 느끼기엔 메타 계정을 차라리 비지니스를 여러개 만들어두고 연동을 해두고 , 메인 비지니스 계정을 두고 여러개의 비지니스 픽셀 권한을 주어서 테스트하면서 올려가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광고를 약하게 하면 절대 안팔리니… 강하게 우회하면서 할 수 있는 방법 테스트 하기 위해서 계정을 많이 확보해서 3~4개 의 계정을 운영하기를 추천드립니다.


GFA B2B 업종은 저희도 해보지 않았지만, 창업이나 금융 등등 회사대 회사로 거래될 수 있는 관심사가 있어서 그 관심사 중심으로 운영하는방법과 맞춤타겟으로 키워드로 관심사를 만들어서 운영도 가능합니다. 



5. gfa 전환캠페인과 트래픽캠페인의 큰 차이는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판매가 이루어지는건 전환캠핑랑 트래픽캠페인이 똑같은데 어떤 부분에서 더 유효한

캠페인인지 분간이 조금 안가네요!


구글의 경우 디멘드젠과 실적최대화는 영상 + 이미지를 사용하는 매체라고 생각하는데,

두개의 각자 차이점은 뭐라고 생각하실까요? 퍼포먼스적인 측면에서 소재가 동일하게 들어간다고 했을때 어떤게 더 퍼포먼스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 전환 캠페인은 예산 조절이 하루단위로 가능하고 , 전환 모수가 쌓이면 학습이 되고 빈도수를 더 많이 올려주어 , 살만한 사람에게 계속 보여주는 메타 구글 광고와 비슷한 성향으로 돌아갑니다.


트래픽광고는 빈도수가 높지않고 신규 모수를 최대한 많이 긁어오는 형태입니다. 다만 GFA 전환 캠페인이 메타 구글만큼 정교하지않아 아직 전환이나 트래픽이 차이가 많이 안나는데 어떤 특정 계정이나 카테고리에서는 전환캠페인이 5배이상 좋은 경우도 있어서 많이 보완되고 ~ 성장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서 같이 운영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전환이 퍼포먼스가 요즘은 더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6. 너무 기본 질문일까 걱정되지만 올려봅니다.

구글애즈 퍼포먼스맥스와 디맨드젠의 퍼포먼스를 잘 파악하기 위한 보고서 구성은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지금은 일별 노출,클릭,비용,전환만 보고 있습니다.)

구글애즈 퍼포먼스맥스와 디맨드젠 각각의 주요 최적화 포인트가 궁금합니다.


답변 : 최적화 포인트는 캠페인 생성시 , 무엇을 목표로 최적화 할 것인지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급하지않겟습니다!!!


각 성과를 보기위해서 보시는것처럼 비용 , 클릭 , 전환 , 각 전환액션 , 조회후  연결전환 까지도 보고 있습니다. 



7. GFA를 여러해 운영했습니다. 매번 세팅할때마다 비슷한 소재 비슷한 타켓팅으로 진행하는데 왜 매번 결과값이 천차만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생각하시는 원인이 있으실까요?


답변 : 모수가 매우 넓습니다. 그룹별 캠페인별 최적화 이다보니 , 거기에 맞춰서 소재별로 빈도수가 쌓이고 해서 , 성과가 천차만별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많이 좁혀서 운영하시면 비슷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저희도 비슷하게 논타겟에 가까운 넓은 모수에는 성과가 많이 차이 납니다. 그리고 광고 품질 점수를 받는게 노출이후 나오는 클릭 데이터와 전환 데이터 다 보니까 노출되는 시점이랑 광고 돌아가는 시간대 ,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품질점수가 상의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광고 효율이 천차만별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8. GFA 피드지면 캠페인과 네이티브지면 캠페인을 따로 세팅했을때, 소비자가 피드지면 클릭 후 며칠이 지나 전환 추적기간 내 네이티브지면에서 구매한다면? 전환은 두 캠페인 모두에서 기록되나요?


GFA 리포트에서 로우파일을 내려받아서 보면 매출액과 관련된 여러 세부 지표가 존재합니다.(장바구니 전환 매출액, 회원가입 전환 매출액 등등) 그런데 데이터가 전혀 안잡힙니다. 브랜드스토어도 안잡히고, 자사몰도 안잡히는데 원래 그런가요?


GFA 캠페인에서 전환값을 '장바구니/구매'로 설정했을 때, 처음 장바구니로 전환한 고객이 이후에 구매로 연결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답변 :

첫번째 : 기여기간 안에 구매하면 모두 찍힐 수 있습니다. DA 광고는 모두 같습니다 다만 기여기간이 1일로 설정되어있는데 며칠이 지나 구매하면 뒤에 구매한 라스트 캠페인에만 찍히겟죠? 


두번째 : 저는 잘 다운로드가 되고 엑셀파일에 찍힙니다 무슨 문제가 있는지 1:1 문의 넣어보세요!


세번째 : 구매로 이어지는지 보고서 상에 항목으로 체크해서 보시면 보일겁니다 ~!



9. 1) 구글, 메타를 전환 캠페인(DA) 위주로 운영하다가 브랜딩 캠페인(VA)로 바꾸어 운영하게 되었는데, 관심사나 소재 별로 CPV 차이가 크지 않다 보니 무엇을 위주로 성과를 보고 최적화를 진행해야 하는지 고민이 있습니다.


2) 구글, 메타 내에서 요즘 숏폼 형태가 유행인데, 세로형 소재가 없는 광고주들이 있어 가로형 소재가 세로형 지면에 나갈 때의 효율, 광고 효과 차이가 궁금합니다.


답변 : 브랜딩 캠페인으로 하신다면 조회비용으로 보시거나 클릭 비용으로 보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제품 판매 VAC 캠페인이나 실적최대화는 전환 값을 보고 움직이는데 CPC 랑 같이 입니다. 브랜딩 조회 모수 모으시는거라 CPV 비용이 크지 않더라도 차이나는 작은 컨텐츠 위주로 해서 봐야 할거 같습니다 


세로형에 텍스트 같은것을 최적화해서 넣은 소재가 훨씬 효율이 좋습니다. 가로형을 간단하게라도 편집해서 쓰시는게 좋습니다 ㅎㅎ



이글의 모든 답변은 

제 경험에 기반된 내용이라

많은 분들의 인사이트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답변이 무조건

세상의 정답이 아니니 참고 하셔서 좋은 결과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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