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루이스는 전통적으로 크리스마스 광고에 관해 공개될 때까지 비밀을 지켜왔다. 그런데 올해는 다르다. 캠페인 지에 크리스마스 광고가 세 편의 영상 광고와 옥외 광고, 런던 지하철 광고로 구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존 루이스는 2년 반 전에 폐기한 "절대로 고의로 싸게 팔지 않는다(Never Knowingly Undersold)"는 약속을 다시 시작하면서 사상 최대 규모의 마케팅 캠페인을 공개했다.
존 루이스는 100년 전통의 "절대로 고의로 헐값에 팔지 않는다(Never Knowingly Undersold)" 약속을 오늘날 고객의 쇼핑 방식을 반영하여 새롭게 재해석한 형태로 다시 선보인다. 9일부터 존 루이스는 AI 기술을 활용해 영국의 주요 소매업체 25곳의 매장과 온라인에서 가격을 매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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