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스님들 ^^
저희 회사는 연구 개발만 약 4~5년 정도 하고, 작년부터는 네이버를 주력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뭐 다양한 기술이 하나둘씩 쌓이고있고, 이제는 어느덧 다양한 마케팅 기술에 대해 대외적으로 인지도를 조금씩 넓혀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로 검색엔진을 연구하는 일부터, 다양한 기술력을 확보해 가고 있는데,
이제 서서히 터트려야 할때가 온듯하여, 이리저리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수익도 나쁘지는 않아서, 서서히 확장해 나가도 되긴 한데,
제대로된 자금력과 함께, 대대적인 확장이 이뤄져도 나쁘지 않을듯하여
이리 글을 남겨봅니다.
자체 수익으로 서서히 회사를 키워 나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기술도 때가 있고, 시장도 때가 있으니, 이때에 맞는 기술력이 갖춰져 있다면,
투자를 통한 대대적 확장을 한번 시도 해보는게 좋을까요?
경영초보라 보스님들의 고견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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