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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크리에이티브] 메이블린 뉴욕, 90년대 징글을 다시 선보이다

2024.09.21 09:04

cook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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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은 아이콘 캠페인을 위한 인스턴트 이레이저 컨실러의 얼굴로 국제적인 슈퍼스타 나오미 캠벨과 루 폴을 선정했다. "시대를 초월한 뷰티 필수품(timeless beauty essential)"을 기념하는 이 캠페인은 "Maybe It's Maybelline" 광고 캠페인의 개편과 함께 진행된다.

최근 몇 년 동안 마이클 조던과 데이비드 베컴과 같은 문화적 전설에 대한 영화가 대중의 관심을 끌면서 대화와 심지어 틱톡 트렌드까지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컬트 고전 다큐멘터리에서 영감을 받아,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과 그 에이전시 파트너인 고담(Gotham)이 에미상에서 선보인 캠페인은 다른 종류의 "GOAT: Instant Eraser Concealer"를 통해 주목을 받았다. 이 컬트 클래식은 뷰티 및 패션계 전설들의 증언을 담은 자체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캠페인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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