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케터를 꿈꾸고 운영지원으로 입사하여 막 1년차가 지난 시닙입니다 🫡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은 D2C 커머스사로 6개 정도의 소비재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화장품, 마사지기, 건강식품, 반려동물식품 등등)
최근 화장품 브랜드를 신규 론칭하여 한 브랜드에만 바이럴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팀원 네명 중 2명 바이럴 / 2명 운영지원)
특정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메타광고 이 외 그리 공격적인 마케팅을 취하지 않고 있고,
신제품 출시 일정도 밀리고 있는터라 까놓고 말하면 할 일이 없습니다..ㅇㅅㅇ
여유 리소스를 방치하고 있는 수동적인 자세는 보기에도 안 좋을 것 같고,
또 적극성이 부족한 것을 아쉬운 점으로 인지하고 있기에 여러모로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이전에 제안도 드려봤으나 화장품 브랜드 이 외 카페 침투나 체험단 정도의 비용을 들이고 싶지 않아
하시는 것 같은데.. 제안 드릴 수 있는 사항이 어떤 게 있을까요??
마케팅 전략에 대한 지식도 많이 부족하여 질문이 포괄적일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먼저 많은 것들을 경험하신 분들의 값진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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