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스타트업을 창업하려면 훌륭한 아이디어와 엄청난 회복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강력한 명성과 세계적 수준의 교육, 영향력 있는 인맥을 갖춘 적절한 대학에 진학하면 야심 찬 창업가에게 결정적인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비주얼 캐피털리스트는 피치북의 데이터를 활용, 스타트업을 설립한 동문 수 기준 상위 10개 학부 및 대학원을 시각화했다.
매년 피치북은 지난 10년간 벤처 캐피털을 펀딩을 받은 동문 기업가 수를 학부, 대학원, MBA 프로그램별로 전 세계 대학의 순위를 매긴다. 2013년 1월 1일부터 2024년 8월 1일까지 기업이 벤처 펀딩을 받은 창업자만 집계되었으며, 데이터는 2024년 8월 30일 기준으로 업데이트되었다. 창업자는 여러 학교에 다닐 수 있으며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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