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어떻게 업무하시는 지 모르겠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대행사와 협업할 때 크로스체크는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협업한다는 느낌으로 업무하는데
처음에 말은 번지르르 정작 진행해보면 항상 6시 칼퇴근에 일주일 전에 요청한 업무도 너무 미뤄둬 제가 다 처리하는 경우가 많고, 테스트 명목으로 SA에서 입찰가를 제품가격 30~40% 가량 되도록 만들어놓고 방치한다거나,, 주간 리포트도 전달받은게 가물가물하네요..
하소연처럼 되버리긴 했는데 커뮤니케이션이 잘되고 업무에 서포팅이 되는 그런 대행사가 있을까요 ?
찾기가 힘들겠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좋은 대행사나 담당자분을 어떻게 구분하시고 협업 진행하시는지 노하우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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