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고 운영 경험이 없는데 네이버/구글 검색광고와 메타 광고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어찌저찌 광고 세팅 후 운영은 하고 있는데 효율이 어떤한지 감이 오지 않아 질문 드립니다.

참고로 b2c 소재이며 총 5가지 소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는 자사 페이지 랜딩, 두 가지는 카톡 플친 이벤트 랜딩입니다.

[메타 광고]

- 광고 목표 : 이벤트 참여 증대 및 자사 페이지 조회수 증가(유입 증대)

- 타겟팅 및 노출위치 : 어드벤티지? 설정 가능한 것은 모두 설정해 두었습니다.

- 일 6만 원 소진(신규 계정이라 최대 한도가 일 50달러 입니다.)

- 이벤트 랜딩 소재 : CPC 302원 / CTR 3.19%

- 자사 랜딩 소재 : CPC 618원 / CTR 0.69%

이 정도면 괜찮은 것인가요? 어느정도 CPC, CTR이 적절한 지 감이 오지 않아 질문 드립니다.

이벤트 소재가 클릭이 잘 나와서인지 대부분 비용(약 90%)이 이벤트 소재에서 발생하고 자사 페이지로는 랜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데 어떤 행동을 취하면 좋을까요?

추가로 디지털 광고 관련해서 조언 있으시다면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