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파트너 성공사례 담당자가 직접 밝히는 인사이트 도출의 과정]
ㄱ. 카카오도 이젠 머신 러닝이다
- 목적에 따른 유형분류 : 방문 / 전환의 캠페인 최적화
- 캠페인 믹스의 중요성 : 무조건 전환 캠페인만 운영하면 될까!?
ㄴ. 제일 중요한 건 결국 메시지 구성이다
- 내가 원하는 메시지 vs 고객이 원하는 메시지
- 텍스트와 이미지의 영향력 비교
- 캠페인에 맞는 메시지 구성은 따로 있을까?
ㄷ. 그럼 대체 카카오가 다른 점은 뭔데?
- 페이스북의 정확도 & 네이버의 편의성을 따라가는 방향은?
- 앱to웹 / 웹to앱 전환까지 추적할 수 있다면?
- 카카오 광고유입 이외의 모수까지 캐낼 수 있다면!?
카카오 비즈보드가 정식런칭된지 딱 1년이 되었는데,
'아무나 만들 수 있는거 아니야?'
'만들기는 쉬운데 성과는 왜이래?'
아직까지도 약간 반신반의하는 느낌을 지우기는 힘들었습니다.
저 역시도 한 명의 광고 담당자로서 다양한 계정을 운영해봤고,
규모에 상관없이 매출에 대한 영향력을 평가받는 입장으로 1년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I. 초창기의 테스트를 거친후, 핵심 고객에게 접근하면 분명히 효율이 달라진다는 점을 입증
II. 이 테스트의 내용을 토대로, 카카오 프리미엄 파트너 공식 성공사례에 등재
이 과정을 거치며 확신이 생겼고,
그동안의 고민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은 여러분께 공유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캠페인을 운영하거나, 고객에게 더 효과적으로 다가가는 크리에이티브를 고민한다는 점에서
비단 카카오에만 국한되지 않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네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그동안에 해본 제 나름의 고민들을 틈틈이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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