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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일요일은...

2024.07.23 14:20

zuro59

조회수 241

댓글 1

 오후에 경매장이 아직도 할 줄 알고, 늦게 나섰고, 잠시라도 보려, 집에서 그 먼거리를 갔으나, 경매는 이미 지난 6일날 끝났고, 철수 매장안은 더욱 텅비어있었죠. 잠시 허무함을 달래며, 2층에 올라, 그곳에서 의자에 앉아, 쉬며 머물며 간식을 먹고 시간을 보내다, 1층으로 나와, 먼길을 다시 돌아, 집으로 오던 중, 지인에게서 전화가 왔고, 지인에게 가. 반찬을 받아, 집에 왔어요. 경매장이 아직할 것 같았던 건 그곳에서, 며칠 후부터 명품과 옷, 운동화 등 파격세일을 한다고 광고가 있었고, 명품백은 29만원이라고 써붙어 있어서 그랬었지요. 명품백 살 것은 아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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