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사업하는데 필요해서 블로그를 다시 하고 싶다는데,
지역+ 에 쎈키워드는 아니라 조금 키우면 될것 같긴한데
멀리보고 잡으라 해야할지
그냥 하나 사서 키우라 할지 고민이네요.
이런 질문 받을때마다 딜레마에 빠집니다.
답은 이중에 하나를 드릴까 하는데,
1. 어차피 멀리 내다보고 키우는거니 브랜딩 블로그다 생각하고 하나 키운다.
2. 블로그에 시간 투자하느니 돈주고 대행한다.
사실 3번. 최블 사서 브랜딩 블로그 키운다를 추천하고 싶어요.
그런데 요즘 몇번 쓰지도 않고 죽어대서
섣불리 권하기가 그렇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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