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많이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보공유합니다.
우리는 광고를 위해서 최적화 카페를 구하곤 헸습니다.
하지만 단순 검색노출을 목적으로 하는게 카페 마케팅의 본질이 맞을까요?
아마 네이버에서도 많은 고민을 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2016년도 부터 만들어진 카페만 신청할 수 있는 대표카페 (루키,알찬,) 제도가 생겼습니다.
대표카페는 상업적인 활동은 못하지만 꼬리표가 붙으면 그 파급력은 정말 막강합니다.
실제로 루키, 대표카페에 선정된 카페들을 보니 최근에 만들어진 카페들이 많았고
회원수는 가장 낮았던게 3천명 정도 양질의 컨텐츠와
회원들간의 카페 교류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곳들이였고
네이버에서 자체 심사하여 대표카페 자격을 부여하고 있었습니다.
https://m.cafe.naver.com/PowerCafeSelection.nhn
자세한 심사 기준입니다.
루키는 2016년도 카페부터 적용되며, 대표카페 선정기준 자체가
카페 주제를 바꾸거나 매니저가 교체됐던 카페들은 심사받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노출용 으로 구입하던 최적화 카페들은 신청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아마 카페마케팅의 본질과 가장 잘 맞는 제도라고 생각하고
최적화 카페나 아이디가 없어도 자신의 컨텐츠가 자신있다면
누구나 도전해볼만한 제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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