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제타 라이브 '24(Zeta Live '24) 컨퍼런스에서 켈라노바 북미 지사의 CMO인 줄리 바워먼(Julie Bowerman)은 단기적 성공을 추구하는 환경에서 CMO에게 가장 중요한 목표는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단기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압력은 기업이 브랜드 정체성과 일치하지 않는 캠페인을 추진함에 따라 장기적으로 브랜드를 희석시킬 수 있다. 또한 즉각적인 전환을 요구하는 광고로 인해 소비자 피로가 발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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