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스는 그냥 방치였고 쿠팡 위주입니다.

최근에 신제품을 출시했는데 이게 쿠팡에서 1위 (크롬 시크릿탭) 먹고 꽤 팔리기 시작했어요.

자금상황 안좋았는데 조금 숨통 트이고

잘되는 제품이니 욕심 생겨 소액이라도 메타 시작했죠.

어제 일예산 3만 설정하고 소재 4개 돌리는 중인데 아래 결과가 나왔네요.

뭐,, 스마트스토어 결제는 아직 한건도 없구요.

어떤분과 상담 했는데 일예산 3만원은 안되고 최소 10만원에 3개월 봐야한다고 해서

3개월은 원래 알고 있었는데 일예산 3만원은 안된다 하니 좀 좌절입니다.

일예산 10만 월에 300만은 현 상황에 좀 무리고

300만원 쓸거면 세팅도 제가 제대로 한지도 모르겠는데 아예 대행사 맡기는게 맞지 않나 싶구요.

후기도 스스는 아직 20개 밖에 없어서 최소한 50개는 쌓아놓고 시작해야하지 않나 싶고..

그정도 예산으로 아예 네이버 DA광고를 돌릴까 싶기도 하고,,

참 고민되네요..

1. 일 3만원으로라도 직접 계속 해본다.

2. 일단 보류, 리뷰 최소 50개 이상 쌓고 자금 좀 괜찮아 지면 (3개월 뒤?) 일 10만원씩 대행사 통해 제대로 한다.

3. 네이버 DA광고 돌려본다.

뭐가 좋을까요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