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블로그 발행을 기준으로 얘기나누면,
-대량 배포형
-네이버 메인 목표 배포형
위 두가지의 형태로 구분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뢰성 게시글 목적의 대량 배포형,
▒1차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인지 목표의 메인 목표 배포형
*1차 소비자 = 처음 접하는 대상타겟
사실 블로그 라는게 , 정보성으로 찾는다 하더라도, 위쪽의 컨텐츠를 확인하지
5페이지 중반에 있는 블로그를 찾으러 가진 않잖아요
준취5-최적1 등급에 키워드별로 메인에 안뜰 블로거&키워드 매칭이 되는데 ,
굳이 해당 지수의 블로거를 딱 선정해서 섭외비 ,원고료 주며 컨택하는데에는 어떠한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해당부분 진행을 총괄 컨트롤 한다면야
최적3~ 최적 4+ 5건 / 일반~준최 4 : 15건 의 비중으로 씨딩할 것 같은데,,,,
이견좀 주실 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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