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돌리고 있고, 하나는 예산 적게 해서(일일 1만원 정도) 집행하다가 나중에 예산 일일 8만원으로 늘려서 다시 집행 중인데, 광고 단가가 6백원->8백원대로 더 올라갔습니다. 새로 광고 돌릴 때 타겟을 조금 바꿔봤는데(나이 범위를 더 넓게 잡고 관심사를 조금 더 추가했습니다-) 이게 주 원인이었을까요..?
다른 하나는 재집행 없이 쭉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효율이 점점 떨어졌습니다. 보통 이럴 때 명확한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제가 입사하기 전 작년에 똑같은 프로그램 모집 광고(모집 기수가 달라 디자인과 세부 내용은 조금 다릅니다)를 돌렸는데, 그때는 광고 기간 및 예산도 훨씬 적은데 오히려 저장 및 공유수는 더 많더라고요. 광고 단가도 493원으로 현재 집행 중인 광고들의 단가인 822, 731원보다 더 낮고요.
디자인과 타겟 설정의 문제라고 임의로 해석하고는 있지만 직접 혼자 다 광고 집행하는 건 처음이라 원인분석을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개선해야할지 막막해 질문드립니다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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