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메타 광고 캠페인 목표를 잠재고객으로 삼아 B2B 중심으로 광고소재를 돌리고 있습니다. 목표는 바이어들을 발굴하는 것인데 처음 광고를 돌리다보니 하면서 문제 원인이나 지표 관련해 어떻게 보고 파악해야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1차 광고 집행 캠페인(3일) (1) 세트 (2) - 카드뉴스 광고소재 - 일일 예산 5500원
일일 평균 도달 200명, CTR(전체) 2.34% CPC(전체) 1,297,70 , 클릭(전체) 20, CPC 클릭당 비용 2,883,78), CTR (링크 클릭률) 1.05%
→ 잠재고객 1명 발굴
2차 광고 집행 캠페인(5일) (1) 세트 (2) - 단일이미지 5종 - 일일 예산 5500원
일일 평균 도달 350명, CTR(전체) 2.90% CPC(전체) 948.88, 클릭(전체) 103, CPC 클릭당 비용 2,641,49 , CTR (링크 클릭률) 1.04%
→ 잠재고객 2명 발굴
이렇게 돌리고 3차 광고 집행할때는 좀 더 도달을 높이고 잠재바이어 발굴에 집중하고자
‘릴스 형태’ 광고 소재, ‘ 영상 배너 형태’ 광고소재 두개 제작해 메타로 돌렸습니다.
일일 예산 10000원으로 광고비를 올렸는데 오히려 단일이미지 광고 집행한것보다 도달도 미미하고 잠재 바이어도 한명도 안들어오고 있습니다 😭
-페이지 참여, 행동을 취한 사람은 1,2차 광고 집행때보다 올랐습니다.
CTR 2.39% , 링크당 클릭비용 CPC도 4000원대가 나와 ‘어떤게 문제 원인’ 인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릴스 형태 또는 영상 소재로 돌리면 단일이미지보다 원래 도달이 잘 안되나요?
아니면 저희가 타겟을 잘 못잡고 있거나 워딩 또는 카피가 문제 일까요? (소구점)
메타 잠재고객으로 캠페인을 돌릴때면 어떤 지표를 중심적으로 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메타 잠재고객 캠페인의 경우 잠재고객 즉 우리에게 정보를 줄 수 있는 사람이 폼 양식으로 이끌려면
어떤 방법을 주로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릴스를 잠시 중단하고 단일이미지 소재를 다시 만들어 돌릴까 생각중입니다ㅠ
잠재고객 발굴이 시급하고 광고 집행 데드라인도 얼마 남지 않아 급한 상태라
최대한 할 수 있는대로 해볼려고 합니다…
3일동안 지켜봤는데 지금 바로 바꾸는건 너무 빠를까요?
중단된 릴스 영상 소재는 인스타그램 마케팅으로 돌릴까 생각중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전문가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전문가분들의 답변이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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