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즈코멧입니다
온라인마케팅에서 가장 에너지가 적으면서도 효과가 좋은 방법 중 하나는 OSMU입니다
OSMU(One Source Multi-Use)
: 하나의 소재를 서로 다른 장르에 적용하여 파급효과를 노리는 마케팅 전략
사전 설명은 굉장히 어려워보이는데 쉽게 말해
A라는 콘텐츠를 B채널에도 올리고, C채널에도 올린다는거에요
최근에 제가 아이보스에 매일같이 콘텐츠를 올렸었습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했을까요? 콘텐츠 공장장도 아닌데..
제가 기존에 블로그에 작성한 글을 좀 더 축소하거나 좀 더 가공해서 작성했기 때문입니다
OSMU는 콘텐츠 복제를 통해서 효율성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블로그 조회수 281회 ▶ 아이보스 조회수 647회
블로그 조회수 247회 ▶ 아이보스 조회수 2,225회
블로그 조회수 280회 ▶ 아이보스 조회수 6,139회
같은 내용의 콘텐츠라고 하더라도 어디에 게시하느냐에 따라서 만들어내는 조회수(유입)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한다면?
반려동물 관련된 텍스트 콘텐츠를 만들어서
블로그에도 올리고, 반려동물 커뮤니티에도 올리는거죠
내가 캠핑용품을 판매한다면?
캠핑 관련된 텍스트 콘텐츠를 만들어서
블로그에도 올리고, 캠핑 커뮤니티에도 올리는거죠
가장 손이 덜가는 텍스트를 하는 것인데
이걸 이미지화 한다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되고
이걸 동영상으로 한다면 유튜브에 올릴 수 있겠죠
결국 중요한건 A라는 주제의 콘텐츠를 만들어서
B채널, C채널, D채널, E채널 등 등
OSMU를 통해서 트래픽(유입)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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