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에이터+숏폼 영상을 만드는 크넥입니다.
저희 고객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게 뷰티 브랜드인데요
그만큼 콘텐츠가 중요한 업종이기도 합니다.
뷰티 브랜드에게 필수가 되어버린 쿠팡
하지만 점점 광고 효율이 떨어지면서 자사몰보다는
올리브영이나 쿠팡등 판매 채널 의존도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쿠팡 로켓그로스는 뷰티 브랜드에게 필수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높은 수수료와 자사몰에서 어렵게 모은 고객들이 채널로 이탈을 한다는
문제도 함께 발생하고 있죠. 많은 뷰티 브랜드들이 퍼포먼스 마케팅 자사몰로 진행 하지만 구매는 쿠팡, 올리브영에서 되는 현상이 점점 많아 지고 있습니다.
수익률은 떨어지지만 안할수가 없는 계륵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수익률은 떨어지지만 안할수가 없는 계륵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믈론 플랫폼의 장점도 있습니다. 특히, 자사몰이나 올리브영에서는 비주류였던 상품이 쿠팡 로켓배송의 힘으로 매출이 급등하는 경우들이 발생합니다.
쿠팡은 올리브영 대비 수수료도 저렴하고 배송도 빨라 고객 만족도가 높은 편이죠.
쿠팡은 올리브영 대비 수수료도 저렴하고 배송도 빨라 고객 만족도가 높은 편이죠.
그러다 점점 쿠팡 광고를 진행하고 아이템 위너가 되기 위한
구매후기 작업등 비합법적(?) 방법을 써서 라도 노출 순위를 높이려고 합니다.
구매후기 작업등 비합법적(?) 방법을 써서 라도 노출 순위를 높이려고 합니다.
쿠팡 라이브 커머스는 기회일까?
쿠팡의맛(?)을 본 분들은 더 많은 노출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라이브커머스를 고민하지만 별로 좋은 경험이 아닌분들이 많죠
특히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해보신분들은 시간 노력대비 트래픽이나 매출이 저조한 경우가 많았을겁니다.
신규 고객보다 기존고객이 할인 프로모션을 위해 구매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경우가 태반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팡을 선택한 이상 계속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라이브커머스를 고민하지만 별로 좋은 경험이 아닌분들이 많죠
특히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해보신분들은 시간 노력대비 트래픽이나 매출이 저조한 경우가 많았을겁니다.
신규 고객보다 기존고객이 할인 프로모션을 위해 구매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경우가 태반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팡을 선택한 이상 계속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쿠팡 판매 관리자 화면 캡쳐
라이브커머스에 대한 쿠팡의 의지
쿠팡 판매 관리자를 들어가면 라이브와 숏츠 메뉴가 있습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라이브와 숏폼에 더 많은 트래픽을 투자하겠다는 의지가 반영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라이브와 숏폼에 더 많은 트래픽을 투자하겠다는 의지가 반영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유통업계만 봐도 쿠팡, 11번가, 티몬, 무신사 등이 숏폼 광고를 선보이며 MZ 세대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고 네이버 역시 숏폼 영상을 제공하는 '클립' 메뉴를 새롭게 신설했습니다.
자사 서비스인 크넥에서도 라이브커머스 컨셉의 숏폼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데
특히 쿠팡 채널 운영하는 고객분들에게 문의가 많은편입니다.
쿠팡 라이브커머스와 숏츠 서비스 승패는 알 수 없지만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일본] 일본 마케팅의 왕도(王道) : SOFT SELL](https://cdn.ibos.kr/design/upload_file/BD74667/THUMBNAIL_300_200_86bb34895b07aceff4a8b346e7038bb2_51743_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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