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바로 본론 때려 박겠습니다.

• 첫번째로 코드 수정이 간편합니다. 메타 광고 픽셀을 직접 코드로 삽입하면 픽셀의 위치나 동작을 변경하기 위해 코드를 직접 수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GTM으로 픽셀을 세팅하면 태그와 트리거를 사용하여 픽셀의 위치나 동작을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메타 광고 픽셀을 직접 코드로 삽입한 경우 픽셀의 위치를 변경하려면 코드를 수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GTM으로 픽셀을 세팅한 경우 픽셀의 위치를 변경하려면 트리거를 변경하면 됩니다. 이는 코드 수정보다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픽셀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 두번째로 다양한 이벤트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메타 광고 픽셀은 기본적으로 웹사이트 방문, 페이지뷰, 전환 등의 이벤트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GTM을 사용하면 페이지 로딩, 스크롤, 링크 클릭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광고 성과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고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메타 광고 픽셀을 GTM으로 세팅한 경우 페이지 로딩 이벤트를 추적하여 웹사이트의 페이지 로딩 속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크롤 이벤트를 추적하여 사용자의 웹사이트 탐색 패턴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다른 태그와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GTM은 웹사이트에 다양한 태그를 관리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따라서 메타 광고 픽셀을 GTM으로 세팅하면 다른 마케팅 솔루션의 태그와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태그 관리 및 유지보수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메타 광고 픽셀을 GTM으로 세팅한 경우 구글 애널리틱스 태그와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메타 광고 픽셀과 구글 애널리틱스 데이터를 통합하여 보다 정확한 마케팅 성과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결론: 메타 광고 픽셀을 GTM으로 세팅하면 나중에 확장하기가 쉽다. 따라서 메타 광고 픽셀을 설치할 때는 GTM을 사용하여 세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