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퍼마로 근무하는 회사는 고관여제품을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입사한지는 얼마 안 되었구요
그동안 메타 광고를 트래픽 위주로 운영하고 있었더라구요
스타트업이라 인지도도 올리고 DAU를 끌어올리기 위해서였는데...
메타 프로 측에서 저희가 운영하는 광고들 보면서 동종업계랑은 반대로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예산 비율을 전환에 8-90% 트래픽에 나머지를 사용하는데 저희는 트래픽이 90% 이상이고,
전환 캠페인은 프로모션이 없으면 거의 운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이 의아했습니다. 전환 광고를 하지 않던게요..
일단 이전 프로모션 기간(전환 캠페인 운영)에 일 예산 10만원 정도로 운영했을 때 로아스가 높게 나왔었고, 프로모션이 없는 기간은 로아스가 전반적으론 좀 낮아서
전환 캠페인 광고에 예산을 더 늘리는 걸로 했는데...
보통 전환 캠페인 운영 시에 일 예산을 어느 정도를 해야 머신 러닝도 금방 마치고 활성화가 될까요?!
일 예산을 20정도로 늘려서 운영하려 하는데,
어드밴티지+쇼핑형 광고랑 수동으로 타게팅 진행한 광고(논타겟, 리타겟, 구매자 유사타겟 등, 타게팅 테스트 진행)로 여러 세트가 있어 일 예산을 각 세트에 많이 사용하지는 못하고 있는데.. 예산을 통합해서 한 두개에 몰아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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