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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2 17:01

병아리글쟁이

조회수 965

댓글 3

자랑맞아요. 블로그 프리랜서로 있을 때 한두번 일했던 업체에서는 지속적으로 일거리를 줄 정도로

잘 쓰고 각 업체의 상품에 대해서 이해도가 빠르고 네이버 AI에 걸맞게 곧잘 쓰기고 잘 썼답니다.


그러다가 어찌저찌하다보니 현재는 회사를 다니게 되었고 블로그 담당을 하고 있는데요. 


블로그로 하는 온라인마케팅 재미 있어요. 글 쓰는 것도 재미있고 내가 작업한 것이

프리랜서들에게 지시했던 것들이 적용이 되어 뷰탭에 노출이 되고 있는 것도 뿌듯하고 즐거워요. 


그런데 지금 회사 다니면서 받는 급여나 프리랜서로 있을 때의 급여는 크게 차이가 없거든요. 

물론 프리랜서로 있을 때는 매달 버는 돈이 차이가 났지요.


고정적인 급여가 아니기때문에 자유로운 만큼 패널티 같은 것도 있긴 하죠. 


그래도 요즘엔 프리랜서로 있을 때가 더 좋았다는 생각이 자주 들곤 합니다. 

퇴근하고 집에 가면 피곤해서 집안일도 미루고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먹고 주말에는 뻗어있고 

나를 위한 시간을 내는 것도 피곤하니까 고단하니까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여행을 가고 싶어도 회사에 매여 있기에 

학원을 다니고 싶어도 배우고 싶은 것은 퇴근 후의 시간은 없고


취미 활동도 못하고 있으니 

다시 프리랜서로 전향을 할까 말까 하루에 한번씩 생각이 들곤 하답니다. 


그럼에도 회사에서는 저를 믿고 있고 밀어주고 있는데 갑자기 퉁 그만둘수는 없고...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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