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스에서는 ROAS를 활용하여 키워드광고를 최적화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키워드광고 전체의 ROAS를 설정하여 키워드광고 전체의 효율을 파악하고
개별 키워드의 ROAS를 파악하여 키워드의 적절한 순위를 찾아나가거나 노출을 제어합니다.
그리고 노출 영역별 ROAS도 파악을 하여 노출 설정을 최적화시키며

더 나아가서는 최적의 광고문구를 찾아나가고
또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랜딩페이지를 개선해 나가 전체 광고 효율을 높입니다.

물론 초기, 중기, 장기적으로 세부키워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작업은 계속 진행하고 잇습니다.


그런데, 키워드광고를 컨설팅하면서 종종 접하는 현상인데
키워드광고가 시작된지 벌써 10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환 설정도 안 해놓은 사업자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입니다.

특히 검색광고의 주류가 오버추어에서 클릭초이스로 넘어오면서 전환 설정이 좀 까다로워지면서 설정 누락이 된 곳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보스는 ROAS를 활용한 키워드광고 관리를 네이버나 오버추어 리포트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그 리포트만 가지고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로그분석 데이터(아이보스의 경우 에이스카운터)까지 같이 참조합니다.

광고는 고객을 우리 사이트로까지 안내하는 역할만 할 뿐이므로 광고 리포트 역시
그에 대한 평가밖에 할 줄 모릅니다.
우리 웹사이트에 들어와서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 지도 평가를 해야 하기 때문에
로그분석 데이터가 필요한 것입니다.


본인의 계정이 잘 관리되고 있는지 알고 싶으신 분은
제게 이메일(iboss@i-boss.co.kr)로 신청해주시면 한번 검토해봐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어떠어떠한 것들이 필요한지를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