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 캐러셀 광고 해본 적 있으신 분? http://www.i-boss.co.kr/ab-74662-863

정 : 해봐야겠네요. 요즘 페북 광고 해보려는 중이라ㅎ 

김 : 페북광고 궁금한 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 

고 : 요즘 캐러셀로만 진행하고있습니다. 옮겨탄지 2주정도 됐는데 여러가지 소재타입으로 테스트중입니다. 

정 : 근데 페북광고를 진행하려면 페북페이지가 꼭 있어야 좋을까요? 랜딩페이지가 웹페이지만 있으면 효율이 많이 떨어질까요? 

고 : 저희는 랜딩을 웹으로 하는데 페북 페이지가 있어서 관리하신다면 페북 좋아요순으루 함께 늘릴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김 : 필수는아닙니다.  근데 광고라는 거 기반 자체가 페이지로 시작되기 때문에 어차피 페이지 이름은 노출이 됩니다. 고보스님 말씀처럼 페이지가 잇으면 좋아요도 늘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고 : 캐러셀은 일반타게팅 유사타겟 리타게팅  세가지 유형으로 진행중인데 기존 소재랑 비교했을 땐 전환율 상승도 있구요. 클릭률이 보다 상승률이 높아서 기존에 cpc 150-200원이 70-100원 수준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넵 김보스님 말씀처럼 진행할 때 필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저희 측정 결과로는 페북을 통한 전환은 직접구매보다는 간접구매 비율이 훨씬 높았는데 최초 광고를 보고 이탈한 방문자에게 페이지의 컨텐츠를 제공해서 좋아요를 유도해 다시 컨탠츠를 도달시켜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sns 광고은 해당채널을 함께 운영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김 : 맞습니다. 페이지 외에 웹사이트에 전환픽셀이나 맞춤픽셀이 심어져 있지 않다면 더더욱이 추천 드립니다. 

정 : 글쿤요. 아 픽셀개념이 헷갈리던데 이게 전환측정도 있겠지만 리타게팅으로도 많이 쓰는 거 같던데, 전 이게 잘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쿠키개념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고 : 저는 요런 개념만 갖고 운영하지만 실제적인 페북의 효과적인 운영방향은 김보스님에게 패쓰할게요. 워낙 고수시라 도움이 많이되실 거예요^^ 

정 : 네 말씀 감사드립니다^^ 

-----------------

위 내용은 아이보스가 운영하는 마케터 단체 카카오톡의 대화 내용을 인용한 것입니다. 마케터 단톡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www.i-boss.co.kr/ab-1841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