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생성형 AI 서비스 앱을 조사해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올해 7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생성형 AI 서비스 앱은 챗GPT로 월간 앱 사용자 수 396만 명을 기록했다.
그 뒤로 에이닷 206만 명, 뤼튼 105만 명, Microsoft Copilot(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29만 명, 누구 22만 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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