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버거킹은 방금 출산한 엄마들을 축하하는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다. 영국 버거킹이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BBH 런던과 함께 만든 이 캠페인은 산후 엄마들이 가질 수 있는 갈망을 알리고, 버거킹의 버거로 어떻게 그들이 만족할 수 있는지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초, 버거킹은 새로운 브랜드 플랫폼인 '푸드필먼트(Foodfillment)'를 론칭하며 궁극의 음식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른 어떤 감정보다 더 뛰어난 감정이다. 버거킹은 이제 막 출산한 엄마들의 실제 모습을 담은 새로운 캠페인 '번들 오브 조이(Bundles of Joy)'를 통해 이 플랫폼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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