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및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스티브 매든(Steve Madden)이 뉴욕의 거칠고 특별한 분위기를 담은 가을 캠페인 <Never Miss a Beat>을 공개했다. 광고회사 골든 프로젝트(Golden Projects)가 제작했으며, 디렉팅은 스티브 브람스(Steve Brahms)와 다니엘 아놀드(Daniel Arnold, 포토그래퍼)가 담당했다. 전형적인 뉴욕 이미지를 담은 공간에서 촬영했으며, 뉴욕의 유명인사, 브레이크댄스, 사교댄스, 컨트리 등 여러 장르의 댄서들 등이 참여했다.
디 라이트(Deee-Lite-)의 노래 <Groove Is in the Heart>를 배경음악으로, 영상은 뉴욕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감각과 분위기를 담았다. 뉴욕의 패션, 지하철 그리고 쥐들 외에 뉴요커들이 출퇴근 길에서 친구를 만나거나 어렴풋이 익숙한 얼굴을 마주치는 등 일상의 모습이 반영되어 뉴욕 시민에게 편안한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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