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전에 꾸준히 포스팅하면서
살짝 최적화된 게임쪽 블로그가 있었는데,
해당 블로그는 오래전에 모든 글 숨김 처리를 하고
안 쓴지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 개설한 게임쪽 블로그는
네이버 인플루언서에 선정되어
현재 방문자수 2,000~3,000 사이 정도여요.
그런데, 하면 할수록 현타가 오는 것이...
아무리 글을 열심히 써도,
주요 키워드에서는 뷰탭 한참 스크롤 내려야
글이 나오네요....
인플 선정도 되고, 애정으로 운영한지 1년은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인기게임은 언감생심,
사람들 잘 안노리는 틈새 게임들(인기 없는 게임들)에 대해서 포스팅 써야, 통합검색에 나오는 수준이다보니....
차라리 옛날 2015년도 블로그(방문자 0)을
다시 살려서 그걸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더 나은 것인지....
체감상 2015년 이후 블로그는
아무리 열심히 운영을 해도,
하루 1만블을 찍을 수 없는 것인지....
혹시 2015년 이후 블로그 키워보신 적 있는
경험자 선배님들께 여쭈어요!
그럼, 코로나 시국에 아무쪼록 건강 모두들 유념하시고,
선생님 여러분들은 행복과 행운, 돈이 가득한 여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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