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창업가들 이야기를 보게 되면 본업을 그만두고 모든 걸 쏟아부어서 창업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보다는,
원래 하던 일을 하면서 새로운 일에 시동을 걸어 상황을 지켜보다 가능성이 보였을때 원래 잡을 그만두는 케이스가 많았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올인의 공식과는 조금 다르다고 해야 할까?
최근의 사이드 프로젝트 열풍도 어쩌면 이와 비슷할 수도 있겠다.
확신이 꽂히는 것에 전광석화처럼 결정해야 한다는 것과
중요한 것일수록 뜸을 들이라는 얘기.
그래서 동전의 양면처럼 읽히기도 한다.
좋은습관연구소에서 선정한 57번째 책은 <오리지널스>입니다.
창업을 계획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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