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전환시 직원들에게 지분을 공유하는 경우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상장될 가능성이 거의 없기에 무의미 할수 있겠지만
앞으로 열심히 (상장을향해?^^)하는 동기 부여가 될것 같은데요.
부작용도 있을것 같아요. 별의미는 없지만 지분을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고 하는둥.
혹시 경험사례 계시나요?
고용주와 피고용인의 관계에서 완전하게 서로를 신뢰하고 진심을 다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계획과 노력이 필요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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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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