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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관련 진행업의 판단척도?

2011.09.12 02:28

변수

조회수 1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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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브랜드의 경우 상품을 취급할 수 있는 자격권을 부여 받기 위해선 적정 부분의 보증금예치는 당연한 사항입니다.그 금액은 브랜드마다 다르니 관련업의 경쟁사들 확인후, 당사의 포지션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하셔야 합니다. 현재의 가치 및 미래비젼을 포함해서요.

일반적으로 그 보증금 한도내에서 상품의 공급이 1차적으로 이루어지고, 이제는 일종의 신용장이 개설 되었으니 판매비중이나 척도를 기준으로 상품을 무상으로 공급받게되고, 그 상품을 팔아 이익을 실현하도록 해야겠지요. 물론 이 과정에서도 복잡합니다.도매인지 소매인지... 그에 따른 자금 회수의 기준통상 브랜드 본사에서는 월1회 공급후 결제일에 따라서 입금 청구를 하게되고, 판매자는 판매대금을 가지고 본사에 입금하시면 됩니다.

잘 되는 업은 최초의 보증금이나 그에 준하는 예치금 형태로 공급받은 상품을 판매했을시 분명 어떤 형태로든 이익이 실현되게 됩니다. 만일 판매대금을 100% 회수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물건을 본사로부터 구입이 불가능 하다면 다시한번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업 모델이 즉시 이익 실현이 되지 않는다면, 통상 오프라인에서는 2년을 기준으로 사업자 본인이 먹고 살면서, 2년후 매각시 매각가치가 투자금과 동일시 그 이상이 될 것이라 판단되면 보통 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긍정적 검토시에..하지만, 재고자산을 그 시점에 어느정도의 가격을 설정하는냐가 중요한 부분이기에 사업 실행전 철저한 판단을 요합니다.

혹시 설명이 어려우셨다면, 쪽지 보내주시면 아는 한도내에선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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