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한지 약 10일 정도 지나면서..보스님들의 분석을 냉정하게 듣고 싶습니다

링크1은......요리짱의 상당히 많은 500 여 아이템을 이용하여 현재 제로마켓에서
옥션내의 판매대행하는 제품및 판매상황입니다....(동일 제품을 요리짱에서는 푸드나인
이란브랜드로 판매하고 제로마켓에서는 제로푸드란 브랜드로 판매중입니다)

링크 2는 현재 요리짱에서 업소용사탕(대포장 위주상품으로 19개 아이템)을
판매대행방식으로 판매중인 상황입니다....

현재 제로마켓은 판매시작이 거의 2달이 지난 상황이고
요리짱의 사탕 판매대행은 이제 10일 정도 지난 상황입니다...

결과적으로 본다면...제로마켓에서 요리짱의 대표상품위주의 500 여 아이템을
[제로푸드]란 브랜드로 2달동안...약 30건 정도의 판매를 하였으며

요리짱은 제로마켓보다는 판매가 어려운 아이템 19개을
[푸드나인D]란 브랜드로 약 10일 동안 8건의 판매가 이루어졌습니다...

[제로푸드]와 [푸드나인D]의 각각 판매중인 아이템특성..아이템수량 ..판매기간을
감안하면.....개인적인 생각으로는...제로마켓보다...비교할수 없는 결과를 요리짱에서
이루었다고 결론 짓고 싶습니다.......................

지금이글의 목적이...저 개인의 자랑보다는......그 이유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보스님들의 객관적인 분석으로...이런 결과가 왜..나왔다고 생각하는지요?
또는...위의 결론인..요리짱의 판매대행결과가 제로마켓의 판매대행보다
결과적으로 우월하다는 판단에..혹시 모르는..저의 착각이 있다면 그것은
무었인지도 궁금합니다...
만일 제가 내린 판매대행의 경쟁력이 우월하다는 결론에 동의한다면..
그 결론이..그대로 비식품분야(의류/잡화/상품권/컴퓨터/유아용품/서적/판촉물등등)에서도나타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있다면 그 이유는...무었에 근거하시나요?
만일...비식품분야에서 똑같은 결과가 나올수 없다면...그 이유는 어떤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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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 (쪽지..또는 밑글)을 주시는 보스님에게...
500~100,000 리터까지...쏘겠습니다............

보스님의 날카로운 지적과 냉정한 분석력이...절실히 필요합니다..
도와주실것이죠?

분석은...당연히 이론적인 전문가의 시각도 필요합니다..
또한..일반 소비자의 시각에서도 충분히~` 도움을 주실수 있습니다
누구든 참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