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에 기반한 사이트 내부수정 없이 백링크 만 대량 생산을 한다면 페널티를 받는 지름길 입니다.
지금 여러 업체에서 백링크 에 대해 무분별하게 판매를 하고 있다.아래 와 같은 업체들이 백링크를 구매 하여 진행을 하면 검색엔진에서 상위에 오를것 처럼 현혹을 함에 있어서 주의 해야 할 점들에 대해서 정리 해 본다.
아래 글에 대한 결론을 한번 더 기술한다면, 사이트 내부 최적화 없이 백링크 만을 진행한다면 그것 만큼 위험한 일도 없다.
사이트 최적화 없는양질의 백링크도 효과가 없는데 하물며 아래 와 같은 저렴한 백링크는 말할 나위가 없다.
판매하고 있는 내용을 보면 도메인 (DA)점수,페이지 점수(PA) 이렇게 나눌수 있다.도메인 점수는 해당 사이트의 초기면(인덱스페이지)에 링크가 걸릴경우 받을수 있는 점수다.
그런데 이런 점수는 구글에는 존재 하지 않는다.해외 SEO 업체들이 각자 자기들의 알고리즘을 반영하여 점수화 하기는 한다 .
물론 구글도 각각의 알고리즘에 있을거로 예상하지만 대외적으로 보여주지는 않는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MOZ 지수를 적용을 해서 국내 사이트를 예로 들어보자. 네이버 나 다음 정도가 도메인 지수가 90 정도가 나온다.
이렇듯 대단한 규모의 사이트가 이런 점수를 갖는다. 어떤 업체가 세운 도메인 점수 이냐도 봐야하겠지만 사실 이런 질문 조차도 의미가 없다.
구글 이나 검색엔진은 인위적인 저런 방식으로는 사이트를 절대 상위에 노출 시켜 주지 않기 때문이다.
아니 인위적인 방식이라고 해서 페널티를 부여 하고 랭킹을 더 아래로 내려 보내지 않으면 다행이다. 우선 이 방식이 왜 안돼는지 말씀을 드리겠다.
- 몇개월 동안 백링크가 10개도 안걸리던 사이트가 특정 기간 동안 100개 200개 걸린다면 인위적인 백링크 임을 모를 바보 같은 검색엔진은 없다.
- 설사 이런 백링크가 효과를 보려면 초기면에 링크가 걸려야 한다. 즉 네이버 초기면에 타겟키워드가 텍스트로 된(앵커텍스트) 형태로 올라야 한다.누가 할수있을까?
- 최소한 서브 페이지에 건다면 해당 키워드와 연관 내용으로 500자 이상의 컨텐츠 가 있는 형태에서 앵커텍스트 형태로 링크가 있어야 한다.지금 현재 가장 좋은 백링크 방법이다.이제 이런것도 본다.또한 전문 seo업체들은 백링크를 위한 사이트를 다수 갖고 운영을 한다.검색엔진이 어덯게 반응을 할지에 대한 예상을 하고 그거에 맞게 백링크 작업을 할수 있어야한다.사이트를 직접 갖고 있어야 초기면에도 링크를 걸수 있다. 오랜 작업을 통해서 노하우를 비축해 놓아야 하는 분야다. 그러나 다시 한번 얘기 하지만 사이트 내부최적화(테크니컬seo 요소 수정 과 컨텐츠 보완 등) 가 우선 완료 되어야 한다.
- 판매내용에 보면 프로필구조 라고 한다.프로필 구조라는건 우리가 페이스북 이나 트위터 개설 후 보이는 계정프로필에 링크를 걸겠다는 건데 대량 백링크를 파는 업체의 링크들은 이런 작업이 대부분일거라 본다. 시스템으로 대량으로 작업을 할수 있는 방식이니..이런데 백링크가 걸려 있다고 해서 컨텐츠 나 사이트의 충실함이 없는 사이트가 상위에 올라가는 알고리즘을 구글이 갖고 있을까? 이렇게 간단하게 생각해 보면 충분히 예상 할수 있는 것이다.
- 대부분의 백링크를 진행한다는 업체가 올리는 사이트는 링크 속성 자체가 rel=nofollow 이다. 즉 검색엔진에게 이 링크는 어떠한 반영도 하지 말라는 말이다. 이런데 올려놓고 백링크 때문에 랭킹이 상승 할거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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