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검색콘텐츠 질을 높이고자 외부문서(웹문서) 노출을 확대한다던
기본 취지는 잘 느껴지지가 않네요..
오히려 네이버 광고가 첫 화면에 가득 차서 광고판을 보는 듯한 느낌..
하지만 네이버에서 나름 오래 준비해서 런칭한 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뭔가
새로운 가치가 나타날지 모르겠습니다..
구글이야 광고가 3개니까 문제가 없지만 네이버는 첫화면에 광고마 10개가
가득하다는
웹문서강화??
웹문서 확대가 어떻게 반영된 건지 아직 저는 확인이 잘 되지 않는데요..
또 검색이 대화형으로 진보되었다는 내용도 아직은 실감이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