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아동 보호 센터와 광고회사 노 픽스트 어드레스(No Fixed Address)의 '안전 공간(Safe Spaces)' 캠페인은 6명의 용감한 어머니의 온라인 학대에 대한 가슴 아픈 실화를 담고 있다.
노 픽스드 어드레스는 온라인 아동 성착취가 놀라울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소름 끼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온라인 아동 성 착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끔찍한 새 영상에서는 캐나다가 아이들을 키우기 가장 안전한 나라 중 하나로 여겨지지만, 온라인에 접속하면 이러한 안전이 사라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안전한 공간' 캠페인은 부모에게 캐나다 아동이 온라인에 접속하는 순간 학교, 놀이터, 심지어 침실조차도 현재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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