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숏폼 콘텐츠를 제공하는 ‘숏폼 앱’과 ‘OTT 앱’의 사용시간을 비교 조사해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올해 8월 숏폼 앱(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의 1인당 월평균 사용시간은 52시간 2분으로 OTT 앱(넷플릭스, 쿠팡플레이, 티빙, 웨이브, 디즈니+)의 1인당 월평균 사용시간 7시간 17분 대비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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