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 퍼포먼스 마케터입니다.
최근 퍼포먼스 마케팅 업무를 하고있는데 사수가 없다보니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맨 땅에 헤딩하듯이 진행하고 있어서
선배님들께 구글 광고에 대해 조언을 듣고자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브랜드의 경우 신생 브랜드이다보니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해 홈페이지 유입을 극대화 하는 것을 KPI로 잡고있습니다.
저희 KPI의 경우 사이트 내 유입량을 극대화시키는것인데
그렇다면 각 광고별 캠페인 목표, 마케팅목표, 입찰전략의 경우 어떻게 설정하는것이 베스트일까요?
현재 각각의 광고는 아래와 같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검색광고>
현재 세팅
- 목표 : 캠페인별 목표 설정 사용(문의만 적용되어있음)
- 마케팅 목표 : 리드
- 입찰 전략 : 전환 가치 극대화
수정 예정안
- 목표 : 캠페인별 목표 설정 사용(페이지 조회만 적용)
- 마케팅 목표 : 웹사이트 트래픽
- 입찰 전략 : 클릭수
<디맨즈젠>
현재 세팅
- 캠페인 목표 : 전환
- 전환 목표 : 페이지 조회
수정 예정안
- 캠페인 목표 : 클릭수
- 전환 목표 : 페이지 조회
<실적최대화>
현재 세팅
- 목표 : 계정별 목표 설정 사용(구매, 기타, 다운로드, 문의, 페이지조회 등 전부 적용되어있음)
- 입찰 전략 : 전환 가치 극대화
수정 예정안
- 목표 : 캠페인별 목표 설정 사용(페이지 조회만 적용)
- 입찰 전략 : 전환 가치 극대화
사이트 유입량을 극대화하는것이 목표라면 위와같이 수정하는게 효과적일까요?
추가적으로 위와같이 세팅 변경 시 기존 세팅되어있는 광고그룹을 수정하는것이 좋을지
아니면 새로운 그룹을 신규로 세팅하는것이 좋을지도 함께 문의드립니다.
(기존 광고그룹을 수정하면 광고그룹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현업으로 바쁘신 와중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