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동포동이 입니다 .
예전에 일매출 1천만원 만들기 했었는데요 그 브랜드는 일천만원 정도 찍고
소폭하락하여 현재는 평타 가져가는 소규모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https://www.i-boss.co.kr/ab-6141-52484 (이전글)
그사이에 제가 2가지 프로젝트를 더 진행하게 되었어요
1가지 프로젝트는 제품 시작과 동시에 월매출 1억 에서 조금 모자란 9천만원대 매출 성과를
냈다는 것이예요
5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하여 30일 만에 9천만원 정도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온라인상에 먹거리는 참많구나를 느꼇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해온 마케팅들이 정말 빙산의 일각이었구나.. 그동안 마케팅의 본질을
망각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케팅의 본질은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심플하고
간단한거 였어요.
바로 '설득' 이라는 두단어가 마케팅의 전부이지 않을까 싶네요
1번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어
2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쿠팡에 파워력에 다시 한번 감탄하며 역시 플랫폼은 따지는게 아니다 잘팔리는 곳이 내 주력이다 라고 마인드를 바꾸게 됩니다.
쿠팡 1300만 매출
스스 650만 매출
합계 일매출 1950만원 정도를 발생시켰네요 기타 타 사이트 포함하면 2000만 매출을 달성완료하였고요
앞으로의 매출이 더 기대되는 포동포동이 입니다.
그리고 마케팅이란 본질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오프라인도 참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어떤일을 하든 어떤 시장이든 본질은 하나니까요.
점심 햄버거 시켰다가 오랫만에 들어와서 근황남기고 갑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