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토리가 항상 똑같습니다.
A = 공식대행사
B = ME
A) 우리는 공식 대행사다
B) 이미 전화 왔었다
A) 걔넨 가짜다. 우리 따라하는거다
B) 걔네도 공식 대행사로 등록되어 있던 얘다
A) 됐고 공짜로 상단에 특정 키워드 노출 시켜주겠다. 선착순 3팀만이다.
B) 다른 업체로 기회를 넘기겠다.
A) 일단 얘기부터 들어봐라..
아니 세상에 공짜가 도대체 어딧는지.
저 전화를 하는 당사자도 영업을 통한 이윤을 획득할텐데, 그 돈은 땅에서 솟구치는 건지..
요즘은 구글 공식 대행사인 곳에서 이런 영업 엄청 오네요.
꼭 대표님한테 전화 해야 한다고, 마케팅팀은 건너 뛸려고 홈페이지 도메인 얘기하면서 광고 아닌척을 하지 않나 ㅠ 갑갑한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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